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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영원한 보살핌, 10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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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명호를‍ 외우면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진다고요, (네) 왜 그런지 아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내면에 많은 장애물이‍ 있어서 그래요.‍ 떠나려 하지 않는‍ 악한 에너지가 있어요.‍ 그러니 더 많이 외워서‍ 해탈시키세요.‍ 이 장벽을 돌파하세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에도‍ 문제가 있나요?‍ (내면의 천국의 소리는‍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네)‍ 와, 그럼 좋아요.‍ 좋아요.‍ (전 미국에 온 지‍ 일 년이 다 됐습니다.‍ 이제 떠날 예정이고요.‍ 제 문제는‍ 오늘 스승님을 뵙고 나면‍ 언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군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이따금 두통이 심합니다)‍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나요?‍ 좋아요. 지금‍ 날 볼 때‍ 두통이 있나요?‍ 없어요? (네)‍ 그럼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이처럼‍ 편안하게 해야 해요.‍ 육안으로 보는 대신‍ 지혜안으로 보고요.‍ 그럼 두통이 없을 거예요.‍ 늘 뭔가를 기대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자신을 강요하면‍ 두통이 생길 거예요.‍ 주의력과 에너지를‍ 집중할 때는 마음으로‍ 강요하면 안 돼요.‍ 앉아서‍ 진정으로 이완됐을 때‍ 빛이 갑자기 나타나죠.‍ 이게 진정한 집중이에요.‍ 자신에게 이러면 안 돼요.‍ 『지금 집중해야 해.‍ 지금 집중해야 해.‍ 지금 집중해야만 해!』‍

(스승님, 문제는‍ 제가 명상하고자 할 때‍ 두뇌는‍ 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건 부작용이겠죠.‍ 하지만 전 쉬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고심합니다.‍ 이따금은 그러다가‍ 밤을 새기도 하죠.‍ 그럼 명상도 못하고‍ 쉬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저로선‍ 타개책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매일 밤 그렇습니다.‍ 자는 시간도 거의 없는데‍ 명상도 잘 못합니다.‍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쉬고 싶으면‍ 쉬도록 해요.‍ 나중에 일어났을 때나, 기운이 충전됐을 때‍ 명상을 하고요.‍ 괜찮아요.‍ 명상하다가 피곤하면‍ 쉬어도 돼요.‍ 그런 뒤 다시‍ 명상하면 되죠.‍ 잠이 안 오면‍ 그런 식으로 해요.‍ 명상도 못 하고 잠도‍ 못 잔다면 그건 아마도‍ 그때 당신의 마음이 별로‍ 안정이 안 돼서 그럴 거예요.‍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뭘 좀 먹어요.‍ 배가 차면‍ 졸음이 올 테니,‍ 최소한 잠은 잘 자겠죠.‍ (근데 저는‍ 자고 싶지 않거든요)‍ 맞아요!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자고 나서‍ 명상을 해요.‍ 그럼 더 안정될 거예요.‍ 아니면‍ 주변을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쐐 봐요.‍ 그걸 뭐라고 하죠? (신선한‍ 공기요) 신선한 공기요.‍ 좀 걷고 나면‍ 피곤해지면서 마음도‍ 너무 힘들어하지 않겠죠.‍ 그럼 더 안정되게‍ 명상할 수 있어요.‍

누구죠? 뒤쪽이요.‍ 거기 뒤에요.‍ (먼저…)‍ 녹색으로 켜진 뒤‍ 말하면 돼요.‍ (우선은, 그제 친히‍ 입문을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중국 본토 출신인데‍ 폴란드로 갔고‍ 거기서 스승님이나‍ 관음사자를 기다렸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1월까지요.‍ 최근, 얼마 전에‍ 대만[포모사] 본부에서‍ 스승님이 여기로 오실 수도‍ 있다고 하길래‍ 바르샤바에서‍ 여기로 왔습니다.‍ 여기 오는 건 쉽지 않았죠.‍ 스승님께서 어제 친히 저를 승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 저의 여러 생에서‍ 가장 큰 경사입니다.‍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제 질문은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시각화를 해야 하느냐는 겁니다)‍ 무슨 시각화요?‍ (그러니까 상상, 그냥‍ 상상하는 건데요. 즉…)‍ 내면 천국의 소리를‍ 명상할 때는‍ 상상하지 말아요.‍ 내면 천국의 소리는‍ 잘 못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이미 충분히 강력해요.‍ 왜 상상을 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때론 예를 들어‍ 높은 내면 천국의 소리, 그런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전에는 들었는데‍ 이젠 들리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요.‍ 그래서 생각하길‍ 상상하면 더 수월하게‍ 들리지 않을까 해서요)‍ 오, 그런가요?‍ 그럼 그건 좋은 게 아니니‍ 상상하지 말아요.‍ 저절로 오게 놔둬요.‍ (알겠습니다)‍ 아마 상상하는 데‍ 너무 몰두해서 소리를‍ 놓쳤을 수도 있어요.‍

날 몇 번 더 봐요.‍ 안 그럼 중국 본토에‍ 돌아간 뒤 크게‍ 후회할 테니까요.‍ 더 많이 보고 덜 묻고‍ 더 많이 들어요.‍ 최대한 날 보도록 해요.‍ 그런 뒤 돌아가면‍ 천천히 즐길 수 있죠.‍ 주머니에 잘 보관해요.‍

(스승님, 질문이 3가지‍ 있습니다. 첫째 질문은, 입문 전후로‍ 제가 듣는‍ 내면 천국의 소리는‍ 단 하나입니다.‍ 그 내면 천국의 소리는‍ 자연스럽게 옵니다.‍ 하지만 언제 올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올 때가 되면 옵니다)‍ 오든 안 오든‍ 그냥 놔둬요.‍ (네, 그냥 놔두겠습니다)‍ 편안한가요?‍ 편안한 느낌이에요?‍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좋아요. 그럼 문제없어요.‍ (하지만 이건, 제 생각에는…‍ 저는 다른 내면 천국의‍ 소리도 듣습니다.‍ 다른 내면 천국의 소리는‍ 음악처럼 고음인데…‍ 처음엔 아주 부드럽습니다.‍ 명상을 더 하면‍ 더 커지고요) 그렇군요.‍ (그럼 이처럼… 두 소리를‍ 다 들어야 하나요?)‍ 어떤 소리요?‍ (자연스럽게 오는 소리요) 그건…‍ (근데 다른 소리도‍ 아주 부드럽지만‍ 차츰 커집니다)‍ 소리가 크군요, 알겠어요.‍ 그 소리가 좋아요, 그 소리가 좋아요.‍ (그 소리가 좋군요. 맞죠?)‍ 거기에 집중해요.‍ 더 좋아지고 커지는 게‍ 좋은 거죠. (네)‍

(둘째 질문은요, 실은‍ 제가 그만두고 싶은데요…‍ 돈을 벌려고 이 세상에서‍ 일을 꾸미고 계획을 짜는 등‍ 그런 걸 그만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재정 상태‍ 측면에서 보면‍ 가족을 부양하려면‍ 돈을 벌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하세요.‍ 계속 돈을 벌어야죠.‍ 돈 벌지 말라고‍ 한 적은 없어요.‍ 돈을 안 벌면‍ 자녀들이 굶을 테고‍ 아내는 다른 사람과‍ 결혼할 테니까요.‍ 돈 없으면 사랑도 없죠.‍

(마지막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있는데‍ 많이 수줍어해서 사람들‍ 만나는 걸 어려워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오면‍ 숨어버리고 나와서‍ 인사도 못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 사람 연령은요?‍ (서른 살 정도입니다.‍ 서른 살입니다)‍ 성별은요? 여성인가요?‍ (네, 제 아내입니다)‍ 사람들을 안 만나려고‍ 한다면 그렇게 놔두세요.‍ 왜 강요하려고 하죠?‍ 딸이라고요?‍ (아내입니다) 아내요?‍ 아내가 그렇게 젊나요?‍ 오! 수줍어하게 놔둬요.‍ 괜찮을 거예요.‍ 왜냐하면 아내가…‍ 아내가 무척‍ 사교적이라면 그게‍ 더 염려되지 않겠어요?‍ 옛날 중국 여인들은‍ 다 그렇게 수줍어했어요.‍ 그러는 게 안전하죠.‍ (감사합니다)‍ 오히려 기뻐해야 해요.‍ (네)‍ 내 『아내들』은‍ 수줍음을 잘 몰라요.‍ 다들 말이 많죠.‍ 모르는 사람을 보면 바로‍ 달려나가요. 『스승님!‍ 저 여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엄청 수다스럽죠.‍ 그 『아내들』은 말이 많고‍ 수줍음을 몰라요.‍ 그래요, 당신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이요.‍ (스승님, 질문이 있습니다)‍ 누구죠? 어디인가요?‍ (여기입니다)‍ 그래요. (첫째 질문은요, 어느 정도 수행하니‍ 이런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이 세상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스승님은‍ 이 세상 일을 그대로‍ 해야 한다고 하셨죠.‍ 균형잡기가 어렵습니다.‍ 한편으론 이 세상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러다가‍ 뭔가를 하면 또…‍ 거기에 집착합니다.‍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요?‍ 전심을 다해‍ 일을 하되 거기에…‍ 세상에 집착하지 않게요)‍ 나 역시 모르겠어요.‍ 나도 같은 문제가 있어요.‍ 나도 이 세상에 대해‍ 초연하다고 느끼지만‍ 옷을 멋지게 차려 입고‍ 하이힐을 신고 여기‍ 귀빈들을 맞아야 하죠.‍ 이 귀빈들에 대해 난 몰라요.‍ 대다수는 잘 모르는데‍ 억지로 알게 하더군요.‍ 그럼 난 미소를 짓고‍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질문에 답해야 하죠.‍ 내가 뭘 하는 거지 싶은데,‍ 그래도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럴 때는 그냥 최대한 즐기세요.‍ 모든 이와 더불어 즐기세요.‍ 왜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해도 죽고‍ 그렇게 안 해도 죽어요.‍ 그렇게 안 해도‍ 역시 죽게 되죠.‍ 그냥 살아가고 최선을 다하는‍ 거죠. 더 오래 수행하면‍ 익숙해질 거예요.‍ 세상사에 익숙해질 테고‍ 좌절감도 줄어들 거예요.‍ 여전히 그걸 좋아할 순 없고‍ 무의미하다고 느낄 테지만‍ 그리 질색하진 않게 되죠.‍ 화도 많이 나지 않고‍ 그렇게 싫진 않을 거예요.‍ 선수행자들도 그러잖아요.‍ 영적 수행을 하기 전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였어요.‍ 얼마간 수행한 후에는‍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가‍ 되죠.‍ 허나 더 오래 수행하면‍ 다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가 돼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계속 살아가요.‍ 난 해줄 조언이 없어요.‍ 나도 마찬가지니까요.‍ 뭐라고 하겠어요?‍ 같은 입장인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린 모두 죽길 기다리죠.‍

그래요, 자신을 보면‍ 스승에 대해 알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속이는 게‍ 아님을 알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한동안‍ 수행하고 나면‍ 원하는 게 없어지니까요.‍ 게다가 내가 왜 여러분을‍ 속이겠어요?‍ 무슨 이유로 여러분을‍ 속이면서 이런저런 걸‍ 하라고 하겠어요?‍ 왜요?‍ 난 이미 원하는 게 없어요.‍ 여러분이 원해서 그런 거죠.‍ 여러분이 그걸 너무 좋아하니‍ 난 여러분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걸 그냥 하는 거예요.‍ 여기 앉아서요.‍ 여러분이 기뻐하는 거라면‍ 난 무엇이든 해요.‍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죠.‍ 그래야 여러분이 평온한 마음으로 수행할 수 있죠.‍ 난 여러분을 속이지 않아요.‍ 여러분도 이미‍ 따분하잖아요.‍ 여러분도 한동안‍ 영적 수행을 하고 나면‍ 따분해지죠. 하물며‍ 내가 왜 신경 쓰고 무얼‍ 원하겠어요? 그냥 여기‍ 앉아서 말을 할 뿐이죠.‍ 여러분이나 이 세상한테‍ 내가 뭘 원하겠어요?‍ 이 법문을 수행하는 건‍ 은행에 예금하는 것과 같죠.‍ 다른 건 부수적이고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어쨌든 해야 할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식이에요, 형제님.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요?)‍ 그래요. (제 질문은요, 입문 후에‍ 저한테 나쁜 생각과 습관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잡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그건 마치, 특히‍ 부정적 생각은 그냥 난데없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겹게 분투하며 좌절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제가 부정적 면에 너무‍ 신경 쓰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그런 게 늘 저를‍ 방해하거든요)‍ 그래요. 알아요.‍ 문제없어요. 괜찮아요.‍

수행을 하기 전에는‍ 자신의 장단점을‍ 미처 모르죠.‍ 수행 후에는 등급이 올랐기 때문에‍ 내면에 있는 그게…‍ 중국어로 『자각』이‍ 뭔가요? (자각이요)‍ (자각이요) 자각이요?‍ (자각)‍ (의식)‍ (의식적 자각이요)‍ 의식적 자각‍ (의식이요)‍ (『본심』이 더 적절합니다)‍ (잠재의식요)‍ (본심이요)‍ 우리 의식!‍ 우리 의식이‍ 고양됐기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볼 수 있죠.‍ 전에는 타인들의‍ 장단점만 보였고‍ 그조차도 분명하지 않았죠.‍ 이젠 자신을 더 명확히‍ 볼 수 있게 됐으니‍ 이 병은 반은 치유된 거예요.‍ 문제없어요.‍ 허나 병이 있다고‍ 자신이 나쁜 건 아니에요.‍ 우리 영혼은 늘 훌륭해요.‍ 그러니 자신을 그런 식으로‍ 너무 탓하지 말아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며‍ 그쪽으로 계속‍ 발전해나가면 돼요.‍ 그럼, 다른 쪽은‍ 따분해지고‍ 아무도 신경 안 쓰니‍ 저절로 사라질 겁니다.‍

사진: 푸른 하늘을 사랑하며,‍ 무한한 목표를 향해 비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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