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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영원한 보살핌, 10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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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네.‍ 늘 중국인이 많군요. 매번 중국인들이 많아요. 중국인들 차례가 되면‍ 난 예쁜 옷을 입어요. 부끄럽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금 옷을‍ 입고 있었어요. 기억나요? (네)‍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 이제 옷을 몇 개‍ 벗어야겠어요. 너무 후끈하네요!‍ 네. 좋아요. 무엇을 하고 싶나요?‍ 이렇게 앉으면‍ 내가 보이나요? (네)‍ 그건…‍ (나무에 가려져 있습니다)‍ 나무에 가려‍ 안 보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죠?‍ 커튼 뒤에 뭔가 있나요?‍ 막힌 건가요? (벽입니다)‍ 벽이요. 이런‍. 왜 이렇게 중국인이‍ 많은 거죠?‍ 내가 뭘 해야 하나요?‍ 좋아요. 뭘 할 건가요?‍ (스승님을 보고 싶습니다)‍ 네, 이쪽이 편하겠네요. 좋아요.

묻지 않으면‍ 죽을 만큼 급한‍ 질문이 있나요?‍ 분명 있을 거예요. 중국인들에겐 어떤‍ 질문이든 『생사가 달렸』죠. 질문 안 하면 죽을 거예요. 그들 질문에 내가 죽고요. 대만(포모사)인이에요?‍ (중국 본토인은 앞에 있고, 대만[포모사]인은‍ 뒤에 있습니다)‍ 중국 본토인은‍ 앞에 있고, 대만(포모사)인은‍ 뒤에 있다고요. 좋아요. 내가 거기 있었을 때, 그들은 대만(포모사)‍ 사투리를 썼어요. 대만(포모사)어, 대만(포모사) 사투리로‍ 말했죠. 그래서 헷갈렸고‍ 어색했어요.

중국 어디서 왔나요?‍ (베이징이요) (광저우요)‍ 베이징에서요? (장쑤요)‍ 오, 정말 좋네요!‍ (스웨덴에서 왔습니다) 스웨덴.‍ 스웨덴에서는 쉽죠. (상하이 푸시요) 상하이.‍ (쑤저우요)‍ (파나마에서 왔습니다)‍ (우한에서 왔습니다)‍ 우한이요. 와, 먼 곳이네요. (쑤저우요) 쑤저우.‍ (파나마요) 파나마.‍ 중국 본토인을 말한 거예요. 중국 본토인 말이에요. (전 다롄 출신입니다)‍ 베이징이요? (광시요)‍ (다롄이요) 광시.‍ (베이징에서 왔습니다)‍ (다롄이요) 베이징.‍ (저도 광시에서 왔습니다)‍ (허난성에서 왔습니다)‍ 광시. (베이징이요)‍ (허난성에서 왔습니다)‍ 광시. 베이징. (베이징이요)‍ (다롄이요)‍ 베이징. (상하이요)‍ (광저우요)‍ 상하이. 광저우.‍ (다롄이요)‍ (산둥성이요) (랴오닝성이요)‍ 북동쪽에서 왔군요. (랴오닝성이요) (다롄이요)‍ 롄? (네, 다롄입니다)‍ (중국 동북부요)(다롄이요)‍ 아주 먼 곳이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왔나요? 걸어서 왔나요?‍ (헤엄쳐서 왔습니다)‍ (헤엄쳐서 바다를 건넜죠)‍ (비행기를 타고‍ 딸이 사는 곳으로 갔다가‍ 여기 왔습니다. 딸이 여기서 결혼했습니다)‍ 얼마나 걸렸나요?‍ (딸은 입문했고, 손녀도 입문했습니다. 아내도 입문했고요. 전 여기서 70세에‍ 입문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겠어요. (통역인을 찾으세요)‍ 여기 와서 앉으세요. 먼 곳에서 왔으니‍ 이리 와서 앉으세요. 여기로 날아와요. (무대 위로 올라와도 돼요)‍ 여기로 오세요. 여기 아직 자리가 있어요. (아내도 여기 왔습니다)‍ 그의 아내인가요?‍ (네)‍ 아, 그래요. 원하면 이리 와도 돼요. 아니면 그냥 거기 앉아서‍ 나를 봐도 되고요. 그녀는‍ 저기서도 날 볼 수 있어요. (아내에게 이리 와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업장도‍ 데리고 오는군요?‍ 괜찮아요?‍ (흔치 않은 기회니까요)‍ 알아요. 허나 그녀도 가까운‍ 곳에 앉아 있어요. 남을 불편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이 이쪽으로 조금‍ 움직이면 그녀도 좀 더‍ 가까이 오게 될 거예요. 조금만요. 너무 많이 움직이진 말고요. 여기 우리 장소는‍ 결코 충분하지 않죠. 중국 『대륙』에서 온‍ 여러분은 『대륙(넓은 땅)』에서만‍ 수용 가능하니까요. 여긴 『작은 땅』만 있어요.

형제님은 정말 먼 곳에서‍ 왔군요. 무슨 선물을‍ 가져왔나요?‍ (스승님, 선물은‍ 못 가져왔지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전 배에서 일하기 때문에‍ 글을 쓰고 싶습니다)‍ 무슨 일이요? (배에서요)‍ (상선입니다)‍ 그래서요?‍ (딸이 1995년에‍ 입문했는데, 딸은 제게‍ 편지를 보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스승님의 명호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무슨 얘길 하는 건가요?‍ 무슨 얘기죠?‍ (천천히 말하세요)‍ (천천히 말하세요)‍ 아니요. 무슨 생각을‍ 말하는 건가요?‍ 좋은 생각이 있다고‍ 했잖아요. (글을 쓴다고요)‍ (잡지에 실을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알겠어요. (잡지에 실을 글은…)‍ 어떤 잡지요?‍ (전 한국에서‍ 태풍을 만났습니다) 네.‍ 그럼 써 보세요. 글을 쓰면 우리가 볼게요. 글을 쓰면‍ 그들이 인쇄할 겁니다.

(가장 기적적인 것은‍ 스승님께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 보호를 위해‍ 『칭하이 무상사』를‍ 계속 암송했어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보호 덕분에 배가 위험에서 벗어났어요. 닻을 끌지 않았고‍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했습니다. 그 후, 딸에게 보낸 편지에‍ 그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글에서… 너무 흥분해서‍ 목소리가 좀 떨립니다)‍ 괜찮아요. (전 오랫동안‍ 그 생각을 해왔습니다. 잡지에 실을 수 있게‍ 글을 써야겠다고요)‍ 좋아요, 좋아요. 이미 얘기했잖아요. 그냥 쓰세요.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요. (알겠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온‍ 다른 입문자들도 있으니 질문이 있으면…‍ 중국 본토인들이‍ 먼저 질문하게 하세요. 질문하고 싶으면‍ 손을 드세요. 그녀에게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드세요.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요. (존경하는 스승님…)‍ 말할 때 조심하세요. (전 타지에서 와서 스승님‍ 말씀을 못 알아듣습니다. 스승님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전 나이가 많은데‍ 계율을 지키는 단체에‍ 속해 있었고 1995년에‍ 입문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아들 집에 갔습니다. 가족 방문으로 미국에 오도록‍ 아들이 후원해줬습니다. 가족 방문은‍ 11월이나 12월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 명상센터를‍ 방문했을 때‍ 센터의 자매에게서‍ 소식을 들었는데‍ 그들은 모두 아주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스승님이 12월에‍ 오신다고 알려줬습니다. 전 스승님의 축복을 받고자‍ 스승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렸죠. 전 진작에‍ 집에 가야 했지만‍ 귀국일을 뒤로 미뤘고‍ 그래서 스승님을 뵙게 됐죠.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데‍ 지혜안이 안 열렸습니다)‍ 안 열렸다고요. (네)‍ 이상하군요. 당신 지혜안은‍ 왜 그리 완고한가요?‍ 닫혀 있다니 말예요. (제가 그것에 대해 말했죠. 왜냐하면 손자와‍ 아들, 며느리도…‍ 스승님의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있거든요…‍ 제가 말했더니 없어졌어요)‍ 더 이상은 없군요. (네)‍ 지금 눈을 감고‍ 잠시 명상하세요. (지금요?) 네.‍ (알겠습니다)‍ 먼저 나를 잠시 본 뒤에‍ 눈을 감으세요. 지금 명상하세요. (놀랍네요. 스승님의 눈을 보라고요…)‍ 보세요. 나와 가까이‍ 앉아서… 가까이 앉아요. 좋아요, 그러면 돼요. (네. 네)‍ 나와 아주 가까이 앉아서‍ 잠시 명상을 해야 해요. (알겠습니다)‍ 그들의 질문엔 개의치 말고‍ 그냥 내면에 집중하세요.

(한 가지 더요. 제 마음은…)‍ 마음이요.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아요. (마음이… 제가 집중을‍ 하려고 하면‍ 생각이 떠오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불현듯 떠오릅니다. 소리를 들을 때 귀가…)‍ 네. 여기서 뭐가 들리나요?‍ 오른쪽 귀에서 뭐가 들려요?‍ 『옴』 소리요. 네, 좋은 거예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높이 올라가시네요. (하지만 이 귀는…‍ 소리가 나요)‍ 네, 좋아요. 앞에는 뭐가 보이나요?‍ (소나무가 보이고‍ 천상의 존재들과 신들이‍ 보입니다. 그들 모두 보여요)‍ 그 비전과 풍경들…‍ (그런데 스승님이 안 보여요) 왜 여전히 불평하나요?‍ (내면의 스승님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도 지혜안이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군요. (네. 안 열렸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럼 이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지혜안이‍ 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남들도 질문하고 싶어해요. 당신은 명상하세요. 당신이 그렇다니 기쁘네요. 이미 아주 좋아요. 축복이 많아요. 아주 기쁩니다. (전 소나무를 봤습니다. 중국의 옛 풍습에 따르면‍ 그건 『수명이 중남산의‍ 늙지 않는 소나무만큼‍ 길다』란 뜻이죠)‍ 맞아요. (아주 좋은 겁니다)‍ 아주 좋죠. 들었죠?‍ 우리 모두 알고 있어요. 그녀는 오래 살 겁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당신은‍ 아주 오래 살 겁니다. (네. 아주 드문 겁니다)‍ 드물죠. 소나무를 보는 건‍ 운이 좋은 거죠.

네, 여기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네, 안녕하세요. (저는 입문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제 질문은…)‍ (내면 천국의 소리는‍ 괜찮습니다. 소리는 들립니다. 허나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할 땐‍ 거의 체험이 없습니다. 외적인 체험은 많지만‍ 내면의 비전은 없습니다…)‍ 아주 적군요. (내면의 비전이 없습니다. 저는 늘 제 업이 너무‍ 무거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녜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저는‍ 비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러지 마세요. 비타민 B를 더 드세요. B12요! B12!‍ 비관적인 사람은‍ 즉시 B12를 섭취하세요. 그럼 괜찮아요! 문제없죠. 외적 체험이 있는 건‍ 좋은 거예요. (여기선 아무것도 안 보여요)‍ 문제없어요. 괜찮아요. 당신은 괜찮아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 너무 많이 기대하지 마세요. 때로 우린‍ 정신이 집중되지 못해서‍ 내면의 비전을 못 봅니다. (내면 천국의) 빛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우리는 잠들어 있거나‍ 알아차리지 못하죠. 허나 밤에 잘 때‍ 때로 (내면 천국의)‍ 빛이 있어요. 자기 전에 잠시‍ 명상을 해야 해요. 그런 뒤 누우세요. 천천히 누우세요. 여전히 지혜의 눈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밤새도록‍ 명상하게 될 겁니다. 어리석은 생각들은 하지‍ 마세요. 어떻게 내면의‍ 비전이 없겠어요?‍ 작은 체험들은 있는데‍ 큰 체험을 원하는군요. 방금 그 사람도‍ 실제로 많은 걸 보면서도‍ 『지혜안이 닫혀 있다』고 했죠. 『옴』 소리를 들으면서도‍ 『안 들린다』고 했고요. 내가 뭘 어떻게 할까요. 지금 명상하세요. 눈을 감고 시도해 보세요. 이 노인을 뒤에서‍ 밀지 마세요. 그녀는 이미‍ 불만이 많으니까요.

좋아요, 네.‍ (먼저 스승님께서‍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첫 질문은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전 명상할 때‍ 집중이 안 됩니다. 신성한 명호를 외울 때‍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듭니다)‍ 알겠어요. (두 번째 문제는 때로 삼매에 들려고 할 때‍ 제 육신은 떠나려 하고, 떠올라 장벽을 깨뜨리려고‍ 합니다. 마치 로켓처럼요. 하지만…‍ 연기를 아무리 내뿜어도‍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하죠) 오‍. 다른 사람들은‍ 가서 식사한 뒤 나중에‍ 돌아와서 계속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질문 없으면‍ 가서 식사해도 돼요. 다른 사람들은 식사하러‍ 가세요. 4시예요. 그런 뒤 나중에 다시 오거나‍ 그곳에 있거나‍ 원하는 대로 하세요. 신성한 명호를‍ 외우면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진다고요. (네) 왜 그런지 아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내면에 많은 장애물이‍ 있어서 그래요. 떠나려 하지 않는‍ 악한 에너지가 있어요. 그러니 더 많이 외워서‍ 해탈시키세요. 이 장벽을 돌파하세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에도‍ 문제가 있나요?‍ (내면의 천국의 소리는‍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네)‍ 와, 그럼 좋아요. 좋아요.

사진: 생명의 씨앗을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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