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대자연과 동물 친구들에 대한 경외심, 8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실은, 그날 디 양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난 줄 알았어요.‍ 한데 어찌된 건지 그녀와 다시 연결됐어요.‍ 그래서 난 그녀에게‍ 그런 삶이 만족스러운지‍ 물어봤어요.‍ 그녀는 『아뇨』라고 했죠.‍ 그래서 난 『무엇이 맘에‍ 안 드니?』라고 물었죠.‍ 이러더군요. 『입이 없어져‍ 먹을 수 없잖아요』‍ 난 말했죠. 『아, 물론‍ 그건 끔찍하지, 이해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돌아다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네 몸집에 비해 그렇게 큰 빛을 낼 수 있다는 건‍ 경이로운 일이잖니.‍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구나.‍ 알려 주겠니?』‍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물어봤어요.‍ 『남자니, 여자니?‍ 너 같은 종류의 존재에‍ 대해선 내가 잘 모르거든』‍ 처음엔 이랬죠. 『남자요』‍ 그래서 나는‍ 『아, 남자구나』 했어요.‍ 그래서 『그』라고 했죠.‍ 한데 나중에 더 많은‍ 단어들이 내게 떠올랐어요.‍ 『남자의 마음을 훔치는 자』‍ 그녀가 한 말이죠.‍ 오, 세상에‍! 참 놀라운 언어 표현이죠.‍ 여자라는 걸 유머스럽게‍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참으로 위트가 넘치죠.‍

그녀가 내게 와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줬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아요.‍ 또 다른 거미도 왔었죠.‍ 매일, 누군가가 꼭 와요.‍ 한데 평화 소식과‍ 위안의 말을 전하러 온‍ 곤충을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어디서 그런‍ 소식을 들었니?‍ 말해 주겠니?』‍ 『아, 세상 사람들이‍ 온통 그 얘기를 해요』‍ 그래서 들었다고 했죠.‍ 『영어를 아주 잘하는구나.‍ 그건 정말 뜻밖이고‍ 인상 깊었단다.‍ 네 유머 감각도 맘에 들고』‍ 『평화의 업이 당신께는‍ 너무도 큰 짐이에요』‍ 『고마워, 나도 알고 있어,‍ 알고 있단다. 하지만 어쩌겠니?‍ 이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어?‍ 사람들을 위해 평화의 업을‍ 견디는 건 괜찮지만, 내가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많은 일을 한다 해도‍ 그들은 벗어날 수조차 없어.‍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일 거야.‍ 그래서 내가 제안하거나‍ 충고한 대로‍ 따르지 않는 거지』‍ 『아마 당신 말을 듣긴 해도‍ 자신들의 습관을 쉽게‍ 끊어낼 수 없는 탓이겠죠』‍

『그래, 그래, 네 말이 맞아.‍ 그것도 이유 중 하나라는 걸‍ 나도 알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하지 못하니 참 슬픈 일이지.‍ 평화의 업, 살생의 업은 피할 수 있어.‍ 하지만 조만간‍ 그런 날이 올 것 같진 않아.‍ 혹자는 2026년에 비건 세상이 될 거라고, 모두 비건이 될 거라고‍ 말하지만, 그 정도의 거대한 변화는 보이지 않아.‍ 비거니즘 덕분에 세상이‍ 좋아지긴 했지만 말이야.‍ 더 많은 비건 식품이‍ 생산되고 있고, 비건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지.‍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야‍ 비건 사업도 성장할 거야.‍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을 테니까.‍ 한데 아직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규모는 아니야.‍ 난 정말 이 세상을‍ 구하고 싶거든.‍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고 싶어.‍ 그들이 영원히 고통에서‍ 해방되길 원해.‍

하지만 내가 뭘 어쩌겠어?‍ 이 인간 세상에서‍ 난 연약한 한 여인일 뿐이고‍ 업장으로 인해‍ 내 팀원들과 내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동물주민들에게서‍ 떨어져 지내야만 하지.‍ 난 내가 살던 편안하고‍ 편리한 곳을 떠나와야 했어.‍ 그조차 누릴 수 없게 됐지.‍ 최소한의 보안과 안전조차도‍ 늘 위협받는 불안정한 상태로‍ 나 자신을 지키는 것조차‍ 힘겨울 정도야.‍ 내 주위엔 총칼이나 무술로‍ 날 지켜줄 사람도 없어.‍ 그러니 네가 먹을 수 없다고‍ 슬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슬퍼하며 살아간단다.‍ 내 생각엔 이 지구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 나인 것 같아.‍ 내가 목격한 많은 것들이‍ 옳지 않기 때문이지.‍ 그건 잔혹함 그 이상, 잔인함 그 이상의‍ 너무도 야만적인 행동들이지.‍ 그건 정말…‍ 슬픔이 마음을 찢어 놓을 수‍ 있다면 내가 그리됐을 거야.‍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내 맘은‍ 이미 수없이 찢어졌어.‍ 이 세상은 정말‍ 견디기 힘든 세상이야.‍

하지만 너처럼 작디작은‍ 곤충, 딱정벌레가 업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다니‍ 정말 경외감이 들고‍ 일종의 충격을 받았어.‍ 어떻게 이런 걸 다 아니?‍ 나만 아는 건데 말이야.‍ 인간들도 알긴 알지만‍ 평화의 업이 나와 내 일, 내 삶, 나 자신의 행복이나‍ 평화 같은 온갖 것에‍ 정말 큰 영향을 준다는 건‍ 잘 모른다는 거야.‍ 근데 넌 어떻게‍ 그걸 다 알고 있니?‍ 네 삶은 그토록 짧고‍ 네게 필요한 것조차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데 말이야.‍ 내가 짊어진 평화의 업이‍ 그토록 무겁다는 걸‍ 어떻게 알았니?‍ 말해 줄 수 있겠니?』‍

『서로를, 다른 존재들을‍ 지옥 같은 방식으로 대하다니‍ 인간들은 정말 무자비해요』‍ 『와, 영어도 잘하는구나.‍ 네 지식과 철학, 지혜는‍ 정말 놀랍구나』‍ 그녀는 이야기를 이어갔어요.‍ 『세상을 구하고, 지켜내려는‍ 시도가 실패한 셈이죠』‍ 『그래, 네 말이 맞아.‍ 네가 맞아.‍ 완곡하고 친절한 표현을 썼네.‍ 사실 그 반대로 행하는 건‍ 어렵지 않아. 사람들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지.‍ 신께서는 우리 세상만이‍ 아니라 수많은 세상을‍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로‍ 풍성하게 주셨거든.‍ 인류가 올바르게 처신하고‍ 서로 사랑할 줄 안다면, 세상에, 지상천국을‍ 만드는 건 정말 간단한 일이지.‍ 그렇게 생각지 않니, 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답하더군요.‍

『말해 보렴, 어떻게 그렇게‍ 지혜로워졌니?‍ 넌 대체 어떤 학교를‍ 다닌 거니?‍ 우리 세상에서도 그렇단다.‍ 지식을 얻으려고‍ 학교를 다니고‍ 대학에 가거든.‍ 자격증을 취득해서‍ 나중에 직업을 갖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려고 말이야.‍ 넌 어떤 학교를 다녔니?‍ 너는 어떤 학교에 다녔길래‍ 방금 네가 말해 준 것 같은, 그런 지혜로운 철학을 갖게‍ 된 거니? 말해줄 수 있니?』‍ 『네, 말씀드릴 수 있어요』‍ 『당신은 지혜로운 스승이시고‍ 정말 많은 제자와‍ 추종자가 있죠.‍ 하지만 더는 젊지 않으세요』‍ 『그게 무슨 말이니?‍ 난 아직 꽤 젊단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힘에 맞서 싸워‍ 이길 만한 충분한 힘이‍ 없으신 거예요』‍

『글쎄, 정말 고맙구나.‍ 그보다 더 좋은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그렇게 솔직하게‍ 진심 어린 말을 해줘서‍ 고맙구나.‍ 그저 내 기분을 좋게‍ 하려고 애써 진실을‍ 숨기려 하진 않으니 말이야.‍ 하지만 방금 네가‍ 말한 견해와는‍ 조금 상반되는‍ 말을 해도 될까.‍ 긍정과 부정 사이의‍ 이 싸움은‍ 레슬링 경기나‍ 권투 시합 같은 게 아니야.‍ 우리는 내면의‍ 영적인 힘과 지식, 지혜, 그리고 인류와‍ 모든 존재를 향한‍ 자비로 싸운단다.‍ 그게 우리가 싸우는 목표야.‍ 재미나 유명세를 위해 또는‍ 사랑이나 존경을 받으려고‍ 싸우는 게 아니야.‍ 나이 들수록 나는 더욱‍ 지혜로워지는 걸 느껴.‍ 마음속 더 깊은 곳에서‍ 의로운 것을 위해 싸우고‍ 지옥이나 그밖에‍ 다른 낮은 세계에서‍ 고통받는 영혼을 구하겠다는‍ 의지가 더욱 강해져.‍ 그리고 그 동기가 항상‍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위로 향하게 이끌어 준단다.‍

당연히, 우린 이기기를 바라지.‍ 지옥은 정말 지옥이니까.‍ 그곳에 들어가는 이는 누구든‍ 너무나 큰 고통을 겪게 돼.‍ 특히 영원한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 그게 너라고 생각해 봐.‍ 너의 자녀나 남편,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면‍ 그들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 않겠니?‍ 그런 영원한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이는‍ 없을 테니까.‍ 단지 몇 년이나‍ 10년 정도라고 해도‍ 정말 끔찍한 일이야.‍ 조금이라도 선한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고 연민이 있고‍ 사랑과 자비가 있다면‍ 우린 그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 그렇지 않겠니?‍ 그러니 나이는 문제가 안돼.‍ 이 싸움은 육체의 힘이‍ 필요한 게 아니니까.‍ 나는 여전히 살아있고‍ 정신도 아주 또렷하단다.‍ 매일 하루 여덟 시간 이상, 때로는 밤낮으로‍ 거의 온종일 일하고 있지.‍ 잠도 아주 적게 자고‍ 거의 쉬지도 않고‍ 음식은 있는 대로 먹어.‍

알다시피, 우린 지금 육체적인‍ 힘에 관해 말하는 게 아니야.‍ 우리는 영적인 힘, 삼위일체 신에게서 오는 힘, 모든 창조의 근원에서 오는‍ 힘, 모든 사랑과 생명의‍ 근원에서 오는 힘, 또한 온유하고 약하며‍ 무지한 이를 구하려는‍ 선한 대의를 위해 조건 없이‍ 바치는 희생의 근원에서‍ 오는 힘을 말하는 거야.‍ 그들은 신의 사랑과 지혜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눈이 가려지고 손과 발이‍ 묶인 채 바다에 던져져‍ 헤엄쳐야 하는 처지가 됐어.‍ 어떤 존재가 이보다 더‍ 무력할 수 있겠니』‍ 그러니, 내가 죽어가거나‍ 지금보다 더 늙는다 해도‍ 난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싸우고 승리할 거예요.‍ 그게 지금의 내 마음이에요.‍

사진: 『하나 된 이웃/서로 돕는 좋은 분위기』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8)
1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3
3147 조회수
2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4
2317 조회수
3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5
1805 조회수
4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6
1881 조회수
5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7
1361 조회수
6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8
1044 조회수
7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9
834 조회수
8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30
231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2026-07-30
173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30
231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9
834 조회수
34:34

주목할 뉴스

255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6-07-28
255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6-07-28
283 조회수
세계 문화의 발자취
2026-07-28
265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7-28
1044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Prompt
OK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