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괜찮니? 얘들아. 이 늦은 시간에 깨워서 미안해. 근데 비건 과자와 사탕이 있거든. 작은 마이크요. (네) 와! 왜 들지 못할까요? 나를 좀 도와줘요. 누가 도와줄래요? 자, 어서요. 같이… (도와주세요) 당신은 저리 가고요. (너도 도와드리렴) 오, 좋아요! (멋져요) 아이들 먼저 오세요. 남자애들은 저기 있네요. 거기에 놓으세요. 마음껏 가져가세요. 다 섞어 놓으세요. 양이 충분할지 모르겠군요. 얘들아, 이리 오렴. 납작코. 도와주세요. 저기로 옮기는 걸 도와줘요. 아, 두 명이 같이 하세요. (같이 도와서 옮기세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좋아요. 들어 올리세요. 들어 올리세요. 지금은 치워 두세요. 작은 마이크를 깜빡했어요. 네. 다시 가져가세요. 다시 가져가고 당신 것도 좀 가져가세요.
졸린가요? (아뇨. 이미 다들 잠들었다가 방금 일어났습니다) 다들 잠을 자다가 방금 깼군요. 몇 시간 후에는 떠나겠네요. 한 시간… 아직은 아닌가요?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당신은 머무는군요. 더 머물고 싶은가요? 좋아요. (단기거주자들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더 오래 있을 사람들은 손 들어보세요. 더 오래 머물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더 있을 겁니다) 한 가족만 더 오래 머물길 원하나요? (네) 아이가 아주 어린가요? (이 아이입니다) 둘이군요. (이 아이입니다) 아이는 어때요? 머물고 싶어 하는군요. 혼자인가요? (한 명 더 있습니다) (그얜 조용히 있고 싶어했죠) 혼자니? (가족들도 있습니다)
그래요. 다들 집에 가나요? 무용단은 모두 집에 갔어요. 오늘 아름다운 춤을 췄죠. 세상에. 그 캄보디아 남자 아이들이 너에게 반했단다. 내가 봤는데, 그 아이들이 『와! 어린 아이가 제일 예쁘네』라고 했단다. 몇 살이니? (아홉 살이요) 아홉 살이라고! 와, 오늘 어떤 남자애는 네가 여섯 살이라고 했단다, 자기가 일곱 살이니까. 캄보디아 아이였지. 오늘 춤 정말 멋졌어. 언니 오빠들은 어디 있니? 두 명이랑 다른 한 명, 총 세 명이었지. 남자아이가 한 명이고 다른 두 언니는 어디 있니? 아, 그렇지. 오, 그래, 그래, 그래. 항상 너희 그룹이지. 근데 넌 점점 예뻐지는구나.
애들만을 위한 거예요. 어른들은 건드리지 마세요. 딱 하나만 달라고 애원해 보세요. 만일 아이가 여러분을 동료 입문자라 생각한다면, 조금 나눠줄 거예요. 억지로 뺏으면 안 돼요. 애도 같은 스승 아래 있으니, 내가 다루기가 곤란하네요. 개인적인 관계와 동료 수행자 관계에서 느끼는 건 다르죠. 그들이 늘 여러분을 『형제, 자매』라 부르는 걸 들었죠. 그런가요? 『아빠,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고요. 그래도 『아빠, 엄마』라고 불러야 해요. 괜찮아요. 세상에선 그렇게 말하니까요. 만일 학교에 가서 선생님한테 『집에 계신 입문자 형제, 제 부모님이신 그 형제가…』라고 말한다면, 아, 그럼 문제가 생길 거예요. 혹은 『입문자 자매가 형제를 무시해요』 라는 식으로 말하면 선생님은 이해 못 하실 거예요. 하니 여전히 『아빠, 엄마』라고 불러야 해요. 그래야 세상이 너무 복잡해지지 않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우리가 영적 수행자란 걸 알면 돼요. 우린 같은 형제이지만… 그는 『아빠』니까 『아빠』라고 해야 돼요. 선생님한텐 말하지 말아요…
그 이야기 알아요? (아니요) 그들은 모르나요? (네) 그럼 얘기해 줄게요. 아직 뭘 잘 모르는 여러분 같은 꼬마 아이가 유치원에 다녔어요. 다음 날은 유치원에 가는 날이었죠. 아이는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 내일 선생님이 질문 테스트를 하신대요, 예를 들어, 선생님이 나보고 누구 아들이냐고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어머니는 말했죠. 『그냥 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면 돼』 그러자 아이는 여러분처럼 고개를 끄덕였죠. 고개를 끄덕인 후, 아이는 자신감에 차서 학교에 갔어요. 선생님이 정말 『넌 누구의 아들이니?』 라고 물었는데, 아이는 축복과자를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대답을 까먹었죠. 그는 한참을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다시 물었죠. 『말해보렴. 넌 누구 아들이니?』 『음, 그러니까…』 아이는 납작코처럼 머뭇거렸죠. 『이상해요. 원래 전 아빠 아들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아들이라고 어제 엄마가 그러셨거든요. 근데 누군지 잊어버렸어요』 재미있나요?
유치원에 갔다 온 또 다른 아이가 있었어요. 이건 아이들만 들어보세요. 어른들은 이미 들은 것이니 웃지 않아도 돼요.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죠. 『전 더 이상 학교에 안 다닐래요』 엄마가 말했죠. 『왜? 무슨 일 있었니?』 아이가 말했죠. 『아무래도 선생님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엄마가 말했죠. 『어떻게 선생님을 그렇게 나쁘게 말할 수 있니? 선생님한테 무슨 문제라도 있니?』 아이가 말했죠. 『있어요. 선생님이 어제는 5 더하기 4가 9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3 더하기 6이 9래요』 일관성이 없는 거죠.
잊어버렸어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잊어버렸어요. 내 책을 가져와야겠네요. 누가 책 좀 가져다줄래요? 빨리 내 책을 가져오세요. 농담책인데 표지에 뚱뚱한 여자아이가 그려진 거예요. (책을 가져오세요. 뒤에서 가져오세요) 이야기가 많은데, 다 잊어버렸어요. 이상해요. 두 번째 아버지 이름을 잊어버린 것처럼 말이죠. 내일 몇 명이 가나요? 손 들어보세요. 와, 많은 사람들이 가는군요. 아이들을 위한 얘기가 있을까요? 이게 좋겠군요.
만원 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도둑의 손을 잡았어요. 『하! 잡았다. 하! 하! 요놈. 감히 내 돈을 훔치려 하다니,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을 훔치려고 한 걸 알아. 잡았다』 도둑이 말했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던데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많은데, 왜 다 사라졌을까요? 그게 다예요. 더는 생각하지 맙시다. 치과에 간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나요? (아니요) 아니에요? 정말요? 치과 가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렇죠? 이렇게 큰 침으로 주사를 놔줄 거예요. 그래요. 주사 맞아본 적 있나요? (네) (마취주사요) 재미있죠. 그렇죠? (마취주사요) (아니요) 부어오를 거예요. 주사 맞아본 적 있어요? 주사 맞고 나서 의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했나요? 안 했어요? 오호. 『은혜를 모르는』 군요. 그렇게 큰 주사를 놔줬는데, 왜 감사 인사를 안 했죠? 주사를 안 놓으면, 여러분은 더 아플 거예요. 알아요? (네) 좋아요. (양치질하세요) 양치질? 했어요? 이를 잘 닦아야 해요. 안 그러면 썩을 거예요. 이렇게 닦지 말고 이렇게 닦아요. 알았죠? 혀도 닦아야 해요.
사진: 『천국의 영광은 어떤 것으로도 완전히 모방할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