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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헌신하는 수행자 단체, 11부 중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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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님한테‍ 인사드립니다. 이역만리 대한민국 땅에‍ 오셔서 이 불교 법회를‍ 여는 데 있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인사를 드린답니다)‍ 집에 가는 건가요?‍ (스승님이 한국에‍ 오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괜찮아요. 환영한다고 전해줘요. 질문이 있나요?‍ 질문을 하려는 건가요?‍ 잠시만요. 그가 질문하고 싶어하네요. 빨리하세요. 잠시만요. 그가 질문하게 하고, 통역을 빨리하세요. (스승님께 여쭙기를, 스승님이 이번에 오셔서‍ 한국에 머무시니 장차 한국인들이 스승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스승님께‍ 질문했던 건데요. 그가 묻고 싶은 건…‍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많은 종교를 접해봤지만‍ 아직 해답을 못 찾았기에‍ 혼자 수행하며 서서히‍ 진보한다면 다른 이들을‍ 구할 수 있겠다고요.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아마 전생…‍ 현재 등급이 전생에서의‍ 등급보다 낮은 듯합니다. 그래서 낙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스승님이 한국에‍ 계속 머무르시길 원합니다. 자신 같은 사람은 축복의‍ 힘을 받기를 계속 기도하는데‍ 그게 소원이라고 합니다)‍

나도 한국에 정말 머물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그러고 싶다고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허나 다른 입문자들과‍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요청이 있어요. 또 다른 할 일도 있고요. 그러니 오고 갈 수밖에 없죠. 허나 가는 건‍ 내 육신일 뿐이에요. 축복의 힘은 여기 남아 있죠. 필요할 때마다 있을 겁니다. 알겠어요? 좋아요. 그러니 걱정 말라고 해요. 무슨 말인지 차츰‍ 알게 될 거예요. 오래된 입문자들은‍ 대부분 이해하죠. 오래된 입문자들은 알아요. 보다시피, 이 여성과 같죠. 날 직접 보기도 전에‍ 내면에서 날 봤어요. 그러니 입문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어요. 어찌 내가 현존하지 않겠어요?‍ 그 당시는 내가 한국에‍ 오지도 않았을 때였죠. 그녀를 몰랐을 때예요. 아직 몰랐을 때죠. 난 그녀를 몰랐어요. 그러니 걱정 말라고 해요. 스승은 무소부재하고‍ 어디에나 있어요. 수행을 잘하면‍ 이따금 내가 집에‍ 오는 걸 볼 거예요. 지금 보듯이 보게 될 거예요. 난 화신이 많아요. 평온한 마음을 갖고‍ 수행하라고 해요. 질문이 있으면‍ 편지를 써도 되고요. 게다가, 여기에 남녀‍ 출가자를 남겨두고 여러분의‍ 질문에 답해주게 할 거예요. 가능한 한 자주 와서‍ 단체 명상을 하세요. 힘이 아주 커질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금 좀 바빠서‍ 일찍 가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과일이 있나요?‍ 미안해요. 미안하네요. 그래요. 가도 돼요.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오고요. 내일요. 영어 할 줄 알아요?‍ (잘 못합니다)‍ 잘 됐군요. 그럼 왜 영어로‍ 하지 않았나요?‍ 많이 번거로운데요. (못 합니다)‍ 못 하는군요. 아, 그래요. 알겠어요. 그래도 내일 봐요. 시간이 되면‍ 내일 다시 와요. 나도 여기 있을 거예요. 허나 내일이에요. 내일인지‍ 알아들었나요?‍ 내일이에요.

좋아요. 그래요. 하세요. (어저께 KBS 방송국에서‍ 관음법문을 많이‍ 설명해주셨는데 거기에‍ 있어서 제가 하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이 관음법문에 대해서, 이 (내면 천국의) 소리에‍ 대해서 하나 묻겠는데요. 이 부산 앞바다 파도 소리가‍ 응감모심에서 난다는 것을‍ 인정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는 어제 여기에‍ 강연을 들으러 왔고‍ 강연장에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관음법문에‍ 내면 천국의 음류가 있다면‍ 여기 부산에는‍ 해변이 많아서‍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관음법문에서의 소리는‍ 바다의 소리를 뜻하는지요?)‍ 바다 소리라는 건 내면에서‍ 듣는 내면 천국의 소리를‍ 말하는 거예요.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범천의 소리,‍ 해조음, 세상을 초월한 소리』‍ (내면이라 하는 것은‍ 자성입니까?)‍ (내면 천국의 해조음은‍ 자성을 뜻하는지요?)‍ 우리 자성이에요. 그래요, 맞아요. (자성에서 난다는 것을 알면‍ 개오가 되는지요?)‍ (이 소리가 자성에서‍ 자연적으로 오고‍ 우리가 그걸 안다면‍ 깨닫는 건지요?)‍ 그래요.

(구체적인 질문을 하겠는데, 제가 가정주부인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그녀의 질문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이들이나 엄마를 위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그게 질문입니다)‍ 이건 의사한테 물어봐야죠. 그들도 많이 지쳤나 봐요. 통역자들도 많이 지치죠. 통역하기 어려운 온갖‍ 복잡한 질문을 하니까요. 질문들이 간략하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아요.

아이들을 낳으면‍ 당연히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봐야 돼요. 공부할 것들이며‍, 성장하고, 튼튼해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주되‍ 버릇을 잘못 들이면 안 돼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 외에도‍ 정신과 도덕성도‍ 잘 보살펴야 해요. 그래야 훌륭하게 자라서‍ 나라의 훌륭한 시민이 되고‍ 중생들에게‍ 이로운 존재가 될 테니까요. 그리고 어릴 적부터‍ 사는 데 필요한 상식을‍ 가르치면서‍ 잘 보살펴야 해요. 예를 들어‍ 스스로 살아가는 법이나‍ 음식 만드는 법 등을요. 타인들을 존중하고요. 어떤 책을 읽는지도‍ 신경 써야 해요. 제대로 훈육해야 해요. 안 그러고, 마음에 해가 되는‍ 형편없는 책을 읽게 하면‍ 나쁜 영향을 받을 거예요. 도덕적이거나 과학적인‍ 책을 읽게 해요. 그럼 지성과 지혜에‍ 도움이 되니까요. 성적인 노출이 있거나‍ 폭력적인 TV 프로, 책이나 신문 등을 권하지‍ 말고 보게 하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안 좋아요.

(몇 세부터‍ 관음법문 수행이‍ 가능한지요?)‍ (관음법문은 몇 살부터‍ 수행할 수 있는지요?‍ 몇 살부터인가요?)‍ 여섯 살부터요. 부모가‍ 이 법문을 수행하면요. 이 법문을 수행하는 부모나‍ 친척이 없으면‍ 열여섯 살부터 가능해요.

사진: 더 높은 세계는 영원한 내재적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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