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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의 힘, 6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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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비건 식당을 열었군요? (네, 비건 식당을 열었는데, 손님이 아주 많았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렇군요? 인기가 많아서요. (네, 수요가 엄청났습니다. […] 스승님께서 그렇게 인기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한 푼 남김없이 전부 구호활동에 썼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 돼서 근처 사찰에서도 식당을 개업한 건가요? (네) 잘 됐네요. 좋아요. (네, 근처에 사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곳 사람들이 비건식을 많이 하는군요. (네, 이제 많은 사람들이 비건식을 합니다. 나중엔 미국이나 먼 곳에서 온 입문자들도 왔습니다. 특히 한 형제는 80명의 관광객을 이끌고 왔죠. 그곳에 온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고, 못 온 사람들은 실망하며 자기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불평했습니다) 식당을 방문하도록 말이죠.

(그곳 사람들은 스승님을 정말 그리워했습니다) 좋아요. 좋은 동지군요. 그걸 『진보』라고 하죠? (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울락(베트남)어로 그걸 뭐라고 하죠? (모든 게 안배됐습니다. 자매들은 합심해서 일했고 한 푼도 받지 않았지요) 진정한 동지군요. 훌륭한 노동 동지예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앞으로도 어울락(베트남)을 더욱 축복해 주세요,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안은 모양의 산이 있는데 아주 높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좋아요. 질문 있는 동지들 있나요? 걱정거리가 있나요? 저쪽이요. 여기요. 당신은 여러 번 질문했으니 또 하진 마세요. 당신은 며칠 동안 질문했으니까요. 좋아요, 앉아서 잠시 기다려요. 이미 손과 발을 껴안았잖아요. 뭘 더 바라나요? (스승님과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네, 사랑하는 스승님) 네, 잠시 후에 하세요. (저는 스승님을 뵙고자 미국에 오기를 갈망했습니다. 고향에 있는 동료 입문자들은 제가 스승님을 뵈러 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절반은 저를 말리며 『그곳은 테러가 있고 날씨가 춥다』고 했죠. 하지만 전 결심했고 스승님을 뵈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결국 스승님을 뵙고자 왔죠. 다음 달에 돌아갈 겁니다. 스승님께서 축복하셔서 어울락(베트남)에서의 모든 일이 순탄하고 행복하게 풀리길 기도합니다) 지금 행복하죠? 당신은 아주 운이 좋아요. 또 뭘 더 바라나요? (네) 그곳은 이제 더 개방됐잖아요? 이젠 사람들이 더 열정적이 되어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죠.

(더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뭔가를 더하는 건가요. 양념을 추가하는 거죠. (네, 나중에 경찰이 저를 소환했습니다. 주 경찰이 저를 불러서, 물었지요. 『무슨 종교를 믿습니까?』 전 『불교를 믿습니다』 했죠. 그들은 물었죠. 『그럼 왜 절에 가지 않나요? 당신은 칭하이 무상사의 제자인데, 그건 무슨 불교인가요?』 전 말했죠. 『네, 전 칭하이 무상사님을 따릅니다. 하지만 절에는 안 갑니다. 그곳에선 일부는 채식을 하지만, 일부는 육식을 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엄격하게 따릅니다. 그분의 제자들은 완전 채식을 해야 합니다』 전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조용해졌고, 전 계속 말했어요. 『경관님, 칭하이 무상사님은 어울락(베트남) 출신이란 점을 고려해 주세요. 그분은 선진국으로 가셨고 모두가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왜 우리가 까다롭게 굴지요? 만일 당신이 그걸 알고 그분에게 초대장을 보냈다면, 미국 달러가 든 돈 가방이 잔뜩 쏟아져 들어왔을 겁니다』)

사탕으로 애들을 꾀는군요. 가방이 돈을 나르는 게 아니라 돈이 가방을 나르는 거죠. 그런 말로 사람들을 현혹해서는 안 돼요. 올바른 도덕적 논리로 말하세요. 늘 돈 얘기만 하지 말고요. (네) (전 혼났고 그래서…) 아무리 많은 돈 가방이 쏟아져 들어와도 똑같아요. (네) 돈이 이미 엄청 많이 들어갔잖아요. (네. 때로 그들은 감사 편지도 썼습니다) 네, 지금 그곳은… 모든 정부가 다 같아요. 그들은 우리가 영적 수행과 구호 활동만 한다는 걸 알죠. 우린 문제를 안 일으켜요. 뭔가 옳지 않을 때 옳지 않다고 말할 뿐이죠. 누군가 잘못할 때도 우린 목소리를 내지요. 누구든 마찬가지예요. 옳으면 옳다고 하고 그르면 그르다고 하니까요.

좋아요. 다른 동지들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없으면 앉아서 쉬세요. 이 삼촌이 뭔가 말하고 싶어 하는군요. 이봐요, 이쪽이요. (스승님) 잠깐만요. 이 자매가 먼저 말하세요. 짧게 하세요. (네) 사람들이 많으니 계속 말하지는 말고요. (사랑하는 스승님, 제가 어울락(베트남)에서 겪은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돌아갔는데요. 사위가 말했습니다. 『오늘은 장모님과 아내를 차에 태우고 바리아로 큰형의 생일을 축하하러 갈 겁니다』 우리가 가는 도중에, 투둑 화장터에서 백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솟았어요. 사위가 말했죠. 『왜 주유소에서 연기가 솟는 거지?』 그 말이 끝나자마자 트럭이 뒤에서 우리 차를 세게 들이받았어요! 쿵 소리가 났지요. 우린 연료 저장소가 폭발했다고 생각했어요. 차량 후미가 망가져서 중간과 앞 부분만 남아 있었어요. 트럭이 세게 들이받아 차가 멀리까지 밀려가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타이어 네 개는 타버렸고 차량 뒤쪽이 날아가 앞쪽만 남았어요. 6명, 삼대가 앉아 있었죠. 뒤에 6명이 탔고 앞에는 사위와 딸이 탔어요. 6명 모두 넋이 나간 채 앉아 있었죠. 사람들이 몰려와 자동차 문을 열고 말했죠. 『세상에! 이 가족은 신의 가호를 받은 게 틀림없어, 안 그러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을 텐데 말이야』

그 트럭은 정말로 컸고 우리 차는 아주 작았거든요. 한 번만 박아도 우리는 백 미터 거리밖에 안 되는 화장터로 직행할 수 있었죠. 스승님이 아니었다면 분명 온 가족이 그곳에 갔을 겁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 스승님을 뵙고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여기 모두가 동료 입문자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스승님이 아니었다면 우린 이미 화장터로 갔을 겁니다. 저는 미련이 없어요. 올해 이미 72세니까요. 제가 화장터에 간다면 스승님의 안배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네 명의 손자들은 아직 너무 어립니다. 딸과 사위와 조카딸도 있었고요. 그래서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속으로 알았죠. 스승님이 구해주셨다는 걸요. 사람들이 몰려와서 문을 열었어요. 우리가 한 사람씩 걸어 나오는 걸 보고, 모두 9명이었죠, 사람들은 놀라서 말했죠. 『오 세상에, 이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난 거야』 심지어 아이들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에요, 스승님. 그래서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스승님은 9대가 천도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세어보니, 이미 5대를 구해주셨습니다. 5대였죠! 1대는 저이고, 2대는 딸이고, 3대는 사위이고… 4대는 네 명의 손자들이고 저를 이모라 부르는 제 조카딸까지 합하면 5대가 됩니다. 5대를 구해주셨죠! 확실히 구해주셨죠! 제가 헤아린 것이 맞는지요, 스승님? 확실히 5대를 구해주셨죠. 다들 넋을 잃고 걸어 나왔죠)

저쪽 어르신이요. (네) 당신은 다 한 거죠? 질문하세요, 이모님. 네, 하세요. (사랑하는 스승님, 아무 소리도 안 들립니다) 그걸 켜세요, 이모님. (사랑하는 스승님, 제가 미국에 온 지 몇 달이 됐는데요. 입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오늘 스승님을 뵙게 되었고 열흘 후면 어울락(베트남) 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무사히 돌아가 영적 수행에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스승님의 축복을 정중히 간구합니다. 스승님께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모든 존재들을 인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존재들을 이끄시는 스승님께 큰 기쁨과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당신에게 더 큰 기쁨이 있길.

좋아요. 어울락(베트남)은 가난할지도 모르지만 돌아가서 친절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세요.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때론 사람들이 펜이나 선물, 비건 초콜릿을 주죠. 그걸 줄 수 있나요? 네, 아이들한테 갖다주는 것도 좋아하죠. 나는 늘 차에 비건 초콜릿을 한가득 싣고 다녀요. 좋은 사람을 보면… 때로 부스에 앉아 있는 사람들, 통행료를 받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거기 앉아 있죠. 공기도 안 좋은데 딱하죠. 그래서 내가 비건 초콜릿 한 상자를 주면 그들은 아주 좋아해요. 별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좋아하죠. 그건 뇌물이 아니에요.

사진: 자연의 표현은 정말 놀라워요. 진정한 세계에선 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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