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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출가의 본질, 4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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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스는 집에 가서 아내에게 그 일에 대해 말했고 그래서 둘 다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창문을 깨뜨리며 집 안으로 날아들었어요. 놀라서 다가가 보니 오, 그건 시체였어요. 오! 정말 무서웠어요. 그때 그들은 굶주리고 있었고 궁핍했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시체 한 구가 내던져진 거예요. 그들은 울부짖으며 소리쳤죠. 『누군가가 우리가 사람을 죽였다고 모함하려는 것일지 몰라. 그래서 시체를 우리 집에 던져 넣은 거야』 그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건 원숭이 주민의 시체였어요. 사람의 시체가 아니라 원숭이 주민의 시체요. 그제서야 두 사람은 안도의 숨을 내쉬며 말했어요. 『아! 아미타불』 그랬어요. 『오, 그러면 위험할 건 없어, 위험하지 않아. 그냥 가서 그를 묻어 주기만 하면 돼』 시체를 밖으로 가져가 묻으려고 할 때 죽은 원숭이 주민의 입에서 금이 한가득 쏟아져 나왔어요. 그들은 너무 놀랐어요. 그런 다음 원숭이 주민의 몸을 갈라서 열어 보니 와! 진주가 가득했어요. 그들은 물론 그것들을 팔아서 필요한 물품들을 샀어요. 그런데 그런 걸 다 사고도 돈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죠.

그때, 아주 부유한 그 부자는 갑자기 깊은 죄책감을 느꼈어요. 『아, 왜 내가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을까? 그는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았는데 왜 나는 갑자기 그에게 돈 주는 걸 멈췄을까?』 그는 깊은 고통과 죄책감을 느끼며 가난한 남자의 집 앞까지 갔어요. 그가 막 문을 두드리려는 순간, 핀카스가 달려 나와 그를 반갑게 맞이했어요. 그가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예전과는 완전히 딴판이었어요. 오! 집 안에는 온갖 좋은 것들, 아주 귀하고, 고급스럽고 값진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그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러다가 핀카스는 죽은 원숭이 주민 얘기를 했어요. 부자는 말했죠. 『아니? 그건 내 원숭이 주민인데! 죽은 건 알았지만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된 건가요?』 그때 두 사람은 그 일을 어떻게 설명할지 난감했어요.

그때 하인이, 부자의 하인이 급히 들어와 말했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좀 지나쳤습니다. 장난을 치려고 죽은 원숭이 주민을 집 안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발견됐죠』 그러자 부자는 깨닫고 말했어요. 『아, 그건 신의 뜻입니다. 신께서 안배하신 거라 우리로선 이해할 방도가 없지요』 그건 그 부자의 습관 때문이었어요. 돈이 보이거나 생기면 동전을 깨물어서 진짜 금인지 아닌지 알아보곤 했거든요. 아마 원숭이 주민이 그 모습을 보고 흉내 내려 했나 봐요. 그러다가 동전을 삼킨 거죠. 깨물어 보다가 삼켰어요. 그래서 그렇게 죽은 거죠. 『그래서 원래 내 돈이었던 돈을 당신이 받게 된 겁니다. 이제야 알겠어요』 부자는 가난한 이에게 말했죠. 『이제야 알겠어요. 내가 아니라 신께서 주시는 거죠. 그러니 신께 감사해야 마땅해요』 나쁘지 않네요. 영적 수행의 냄새가 납니다.

좋아요. 이미 말했듯이 뭔가를 줄 때는 자신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런 뜻이죠. 그 사람이 그런 걸 받을 자격이 없다면 우리가 아무리 애써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없죠. 안 그래요? (맞습니다) 그의 공덕과 우리의 선의가 같이 작용해야 하는 거죠. 그게 첫째예요. 둘째는, 이미 말했듯이 우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요. 우리가 진정 남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그러니 뭔가 줄 때는 우쭐하지 말아야 해요. 이해되나요? (네) 그래요. 좋아요. 마찬가지로 이미 말했듯이 그 사람한테 뭔가 주는 건 전생의 업 때문일 수 있어요. 이제 우리가 돌아와서 그걸 갚는 거죠. 그게 주는 건가요?

게다가 내가 요즘 업에 관한 부처님 이야기를 들려줬잖아요. 그 부유한 노인들이 세세생생 왜 부유했는지 여러분 모두 알잖아요. 그건 그들이 전생에 뭔가를 보시했기 때문이에요. 큰 건 아니더라도 그걸 받을 만한 분들에게 보시했던 거예요. 불보살님이나 위대한 영적 수행자들, 큰 복을 줄 수 있는 분들에게 보시한 거죠. 그래서 조그마한 걸 심었지만 크게 거둔 거죠. 그러니 부유한 사람들을 시기해선 안 되고 재산을 빼앗을 생각도 해선 안 돼요. 누가 뭔가를 주면 우린 지나치게 고마워해서도 안 돼요. 아마 그건 신께서 주신 보상일 수 있어요. 신께서 내려 주신 거죠. 아니면 전생의 복이겠죠. 이른바 『신』이란 뭔가요? 우리 자신의 지혜예요. 예전에 지혜를 써서 좋은 일을 했고 그래서 지금 그 지혜가 복을 가져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른바 난민이나 사람들에게 뭔가를 줄 때도 우리가 주는 게 아닐 수 있어요. 그건 그 사람의 것이죠. 원래 그 사람 것이었는데 우리가 되돌려주는 거죠.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보관했다가 돌려주는 셈이죠. 가령 여기에 우물을 파면 우물에서 나온 물은 급수탑으로 올라가고 다시 화장실과 욕실 등으로 보내져서 모두가 쓸 수 있게 돼요. 그럴 때 그 물은 급수탑의 것이 아닌 거예요. 급수탑은 그 물을 자기 것이라고 여겨선 안 돼요.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물을 보관하는 것뿐이죠. 우리가 우물을 파서 물을 급수탑으로 보낸 뒤 나중에 쓰는 거예요. 원인을 알면 결과에 놀라지 않겠죠. 나는 내 돈으로 우물을 팠어요. 우리는 열심히 팠죠. 사람들도 고용하고 제자들에게도 와서 도우라고 하면서 급수탑을 세웠어요. 거기에 물을 보낸 건 나예요. 이제 내가 그 물을 쓰는 거죠. 그런데 급수탑에 고마워해야 하나요? 내 말을 이해하겠어요? (네) 『인과』의 과정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래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잖아요. 급수탑의 경우라면 알 수가 있겠죠. 우리 시대에 세워진 거니까 인과 관계를 알 수 있죠. 다만 때로는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요. 전생이나 여러 전생 전에 일어난 일은 잊어버리죠. 그래서 그래요.

그러니, 이 세상에서 살 때 뭔가를 얻든 못 얻든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누가 자선을 하고 보시를 하는지 또 누가 그걸 받는지 따지지 않아도 돼요. 명확하게 생각한다면 현명한 이는 이걸 이해할 거예요. 이해 못 한다면 뭘 하든 마음이 불편하겠죠. 사람들에게 뭔가를 줄 때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겠죠. 『내가 뭔가를 줬는데 고마워하지도 않네. 무엇으로 그 보답을 할지 궁금하네, 언제까지 안 잊고 있을지도 궁금해』 이런 생각이 마음에 남아 있을 거예요. 또 사람들한테 뭔가 받으면 고맙게 여기면서 절대 잊지 못하고요. 그럼 사람들의 업에 엮이게 돼요. 알겠어요?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그들과 연결이 돼요. 그래서 사람들의 재산을 탐하지 말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자연스럽게 온 거면 우리의 것이니 감사 안 해도 돼요. 하지만 이 세상 사람 대다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뭔가를 주고 나서 그걸 잊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빚졌다고 여기죠. 그러다가 훗날 자신이 뭘 해달라고 했을 때 우리가 그렇게 안 해주면 안 좋다고 하죠. 그런 거예요. 그래서 우린 그런 일들을 피해야만 해요. 그건 그의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의 것이 아닌 걸 우리는 알지만 그 자신은 모르고 있죠. 그러니 세속의 그런 교류 관계는 피하는 게 나아요. 그럼 그런 걸 삼키거나 소화시키느라 겪는 어려움을 면할 수 있죠. 알겠어요? (네) 좋아요.

밤이 깊어지고 있네요. 당분간 작별을 해야겠어요. 다음 주에 다시 와요. (네) 아니, 일어서지 말아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시간 내서 날 보러 왔잖아요. 그런데 오늘 듣기론 미야오리의 날씨가 최고라더군요. 그러니 제대로 온 거죠. (스승님이 택하셨어요) 네? (스승님이 택하셨습니다) 내가 택했다고요? 신께서 택하신 거죠. 그래요, 내가 이 땅을 어떻게 샀는지 알잖아요. 저녁 8시였어요. 아무것도… 여기에 왔을 땐 황무지였어요. 나무도, 풀도 없었어요. 닭주민과 양주민만 돌아다녔고 불빛도 없었어요. 잘 볼 수 없었어요. 원래는 땅을 사면 주변 지세를 확인하잖아요. 그건 오전이나 화창한 날에 해야 잘 보이겠죠. 난 저녁 8시에 했어요. 불빛이 하나도 없을 때요. 그들이 이랬죠. 『여기에서 저기까지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랬죠. 『네. 봤어요. 좋네요. 좋아요』 저녁 8시에 땅을 보고 11시에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정에 구입했어요. 밤에요. 난 상관 안 했어요. 『신께서 안배하신 대로 놔두라』고 했어요. 난 불보살의 지시를 받았고 그래서 그 땅을 샀어요. 지세 같은 건 확인 안 했죠. 어떻게 확인하겠어요? 사방이 깜깜한 저녁 8시에요? 지금은 전기가 들어오죠. 가로등이며 다 있어요. 전엔 없었어요. 아무도 안 살았고요. 그러니 신의 안배였죠. 좋아요, 갈게요.

그리고… 오늘 며칠이죠? (19일입니다) 내 생각에는… 다음 입문이 언제인가요? 마지막 입문식이 언제였죠? (5월 24일요) 언제요? (5월 24일입니다) (거의 두 달입니다) 두 달 됐군요. (거의 두 달이요) (며칠만 있으면 두 달이 됩니다) 좋아요, 그럼 다음 주에 입문식을 하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말고요. 입문 신청자들 말이에요. 내가 2주 후에 또 해외로 나갈 거예요. (네) 원래는 여기서 지내다가 은퇴하려 했어요. 근데 오늘 전화가 왔고 다시 해외에 가려고 해요. 그래야 하죠. 안 그럼 여기 머물 텐데요.

신께서 큰 축복을 주셨어요. 난 매일 거의 먹지 않아요. (너무 적게 드세요) 안 자고요. 침대에 누우면 일 생각만 해요. 침대에서 공적 업무를 생각하죠. 침대에서 전화로 공적 업무를 처리하고요. (『주무실 때도 일하시네요』) 『누워서도 일하는 거죠』 (『누워서도 일하시죠』) 일이 많아요. 때론 압박감이 커요. 내가 버틸 수 있는 건 신의 축복 덕분이에요. 안 그럼 난… 난 건강이 좋지 않아요. 튼튼하지도 않고 여러분처럼 몸집이 크고 키가 크지도 않아요. 참으로 신의 축복 덕이죠. (네) 좋아요. 이 몸이 아직 유용해서 신께서 당분간 유지하고자 하세요. 신께선 내가 식사를 하든 하지 않든 개의치 않으세요. 이 육신을 계속 유지하며 쓰시려고 하세요.

좋아요. 모두 쉬어요. (쉬세요, 스승님) (스승님 옷이 길어요) 뭐라고요? (스승님의 옷이 오늘 길어 보입니다) 길다고요? 그래요. 맞아요. 정말 아주 길죠. 그녀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날 곤란하게 하네요. (아뇨. 정말 아름다우세요)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워요) (정말로요) 아름다워요? 그럼 본인들도 입으세요. 왜 아름다운 옷을 안 입나요? 선택할 수 있잖아요. (취향이 다릅니다) 전에 말했듯이 내 옷은 여러분의 『형편없는』 옷보다 저렴해요. 만드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알겠어요? (네) 비용은 거의 같거나 훨씬 적게 들었을 거예요. 직접 만들었으니까요. 인건비도 안 들고 디자인도 직접 했고요. 대만(포모사)에선 옷감이 아주 저렴해요. 여러분이 『별로』인 옷을 고른 것뿐이죠. 내 탓이 아니에요. 허나 잘못 말하기도 했네요. 잘못 말했어요. 나는 대개 옷을 오래 입어요. 여러분이 이걸 입으면 이틀이면 망가질 거예요. 여기저기 구멍이 나서요. 서로 다르죠. 난 어릴 적부터 옷을 오래 입었어요. 험하게 움직이지 않죠.

갈게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잘 지내세요, 스승님) 날 못 본 사람 있어요? 손들어봐요. 날 못 본 사람은 손을 드세요. 몇 번 더 바라봐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래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그래요, 고마워요. (안녕히 가세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잘 지내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하렴) 이 발 좀 봐요. 안 가려운가 봐요. 안 가려워? 정말 예뻐요. 아이들은 정말 귀엽죠. 그래요, 너무 길어요. 날 여러 번 봤잖아요. 날 못 본 사람들만 보는 거예요. 늘 같은 사람들이군요.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다 볼 수가 없어요. 오늘은 태워 줄 시간이 없어요. 다음에 태워 줄게요. 함께 놀면 좋지만 때론 내가 너무 바빠요. (스승님) (여기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해봐) 오! 이 아이도 참 예쁘네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이 아이도 예쁘군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해봐) (스승님) 둘인가요? (네) 본인 아이들이에요? (네) 잘 봐야겠어요. 치아가 없네요. (이갈이 중입니다) 아, 그럼 다시 나나요? 이가 다시 나요? (그렇죠, 네. 젖니가 빠졌습니다) 아주 작군요. 아이들은 정말 예뻐요. 계속 바라보게 돼요, 가요. 갈게요. (안녕히 가세요) 모두 고마워요.

당신은 못 봤네요. (스승님 앞에 있었습니다) (네) 그래요? (네) (네. 거기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이 쓰다듬어주셨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자나요? (네) 몇 살이죠? (10개월이요) 10개월인데 여기로 데려왔어요? (네) 아주 먼 거리인데 아기한테 괜찮나요? (익숙해져서요. 거의 매주 스승님을 뵈러 옵니다) 그래요? (네) 아주 잘 자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피곤해서 차에 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차에 탈게요. (아름다우세요) 모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다음 주에도 올게요) (안녕, 스승님) (안녕)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여자도 호법이 될 수 있죠. 농담하나요? 아이들한테 뭘 줬나요? (네) 매일 보충해 주고요? (그렇습니다) 네? (비건 쌀과자를 매일 갖다 줍니다) 일요일에는요? (떠날 때 줍니다. 모두에게 나눠 줍니다) 그래요? (네) 나도 특히 아이들에게 주곤 했어요. 허나 요즘엔… 좋아요. (제가 주우면 제 거죠)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에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대만(포모사)인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그렇죠? (스승님만큼은 아닙니다) 물론 난 제자들보다 낫죠. 여러분은 못 따라와요. (여기, 여기요) 안 주워도 돼요. (주워요) 안 주워도 돼요. (안 주워도 돼요) 무릎 안 꿇어도 돼요. 내 눈만 봐요. (네) 무릎 꿇으면 힘들죠. 하루 종일 서 있었는데 무릎을 꿇다니요. 여전히 장미꽃의 기운을 간간이 흡수하는군요. (스승님께서 시자가…) 그는 나무의 기운을 흡수하곤 했어요. (나무의 기운을요. 지금은 안 합니다) (나무 기운의 고수죠) 줄이 길어지고 있네요. 허나 당신이 받은 기운은 구멍을 통해 땅으로 새어 나갔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호법들이 가장 열심히 해요. (스승님도 열심히 하십니다) (스승님도 열심히 하세요) (모두 열심히 합니다) 날 따라다니면서 사람들의 오해도 받고요. (스승님과 일하니 좋습니다) 좋아하는군요. 시간 날 때 비건 음식을 주고 보상해 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많이 먹을수록 땀도 더 납니다) (옷을 더 입으라고 하세요) (어서 주우세요) (주워요) (이건 호법팀에 되가져 갈까요?) 그래요, 다요. (네, 다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형제한테는 없군요. 어서 가져가요) 와요, 없어도 돼요. 그는 우는 것으로 충분해요.

모두 도와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의 관심과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신실하단 걸 알아요. (언제 해외로 가세요?) 2주 정도 후에요. 돌아올 거예요. (언제 오세요?) 오래 안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래 안 있고 올 거예요. 사람들이 강연을 요청했거든요. 가는 김에 하려고요. 한편으론 난민 문제 때문에 대통령들도 만나야 해요. (네) (알겠습니다) 안 그럼 내가 왜 거기에 가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다녀오세요,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통, 이리 와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사진: 천국의 고향 길은 살아있는 황금으로 포장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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