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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출가의 본질, 4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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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동수 여러분.‍ 이쪽을 봐요.‍ 오늘 무척 피곤하네요.‍ 여러분은요?‍ 아무렇지 않나요?‍ 피곤해질 것 같아요? (아뇨)‍ 대단해요.‍ 난 왜 이렇게 피곤하죠?‍ 너무 더워서 그렇겠죠?‍ (오늘 비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안 왔고‍ 그래서 습도가 높습니다)‍ (습도가 높은 편입니다)‍ (예보에 따르면‍ 천둥 번개가 많이 친다고‍ 했는데 치지 않았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지 않았습니다)‍ 그랬군요.‍ 책임 맡은 연락인들이‍ 여기 왔나요? (네)‍ 다 왔나요?‍ 모두 왔나요, 안 온 사람 있나요?‍ 그쪽 아래에 누구 있나요?‍ (몇 명만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명만 안 올라왔군요.‍ (몇 명만 안 올라왔습니다. 네)‍

그렇고 최근 난민을‍ 지원해줘서 고마워요.‍ 아직 돈은 안 받았지만요.‍ 난민들을 위해 받을게요.‍ 허나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에 크게 감동했어요.‍ 여러분이 복을‍ 받으려고 남을 돕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네)‍ 그럴 필요 없다는 걸‍ 이미 아니까요. (네)‍ 그래야 남을 돕는 게‍ 더 큰 의미가 있죠.‍ 그게 진정한 도움이죠.‍ 그렇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처럼‍ 복을 얻기 위해 자선을‍ 한다면 좋지 않아요.‍

부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방금 들었잖아요.‍ 주로 공덕을 얻고자‍ 보시한다는 이야기죠.‍ 안 그래요?‍ 난 좀 뜻밖이었어요.‍ 왜 예전 부처님들은‍ 복을 받으려면 보시해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건 장사가 아닌가요?‍ 사람들은 밖에서‍ 돈을 벌고 이익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해요.‍ 그럼 영적 수행자와‍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른 게 뭔가요?‍ 그렇죠? (네)‍ 그래서 난 영적 수행에서‍ 그런 식으로 장사하는 건‍ 찬성하지 않아요.‍ 이 세상에서 사업하는 건‍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죠.‍ 사업을 안 하면‍ 다른 이들에게 의존해‍ 살아야 하잖아요.‍ 사람들에게 의존하면‍ 본인의 자립심을 해치고‍ 사람들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생기게 돼요.‍ 하니 그래선 안 되죠.‍ 우리가 사업을 하는 건‍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죠.‍

사업을 할 땐‍ 당연히 성공하고 싶어하죠.‍ 돈과 시간이 남아돌아‍ 사업을 대충 하다가‍ 실패하려는 건 아니죠.‍ 우선, 실패하면 돈을 잃고‍ 아무것도 안 남고‍ 체면도 안 서고‍ 자존감도 상처받죠.‍ 자신이 한 말을 못 지켜‍ 평판도 내려가고요.‍ 그러니 사업을 할 땐‍ 당연히 성공해야 하고‍ 과감하게‍ 온 힘을 다해서 해야 돼요.‍ 무엇을 하든‍ 그렇게 해야 돼요.‍ 이왕에 하는 것이니‍ 잘해야 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야 해요.‍ 다른 선택지가 없잖아요.‍ 안 그럼 자신과 가족들이‍ 전부 피해를 보겠죠.‍ 사회도 피해를 보고요.‍ 사람들이 사업을 안 하면‍ 그 나라는‍ 번영할 수 없을 거예요.‍ 부강할 수 없죠.‍ 그럼 가족들은‍ 살아갈 수단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구걸을 해야 될 거예요.‍ 그래서 사업을‍ 해야 하는 거죠.‍

허나 영적 수행자로서‍ 물질적 보상에 욕심내고‍ 보시를 하면서‍ 보상을 바란다면‍ 사업하는 이들보다 훨씬 안 좋다고 봐요.‍ 그들보다 못한 거죠.‍ 사업하는 이들은‍ 필요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사회에 대한 책임과‍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고‍ 자국과 세상을 도우려고 일하는 거죠.‍ 그래서 사업을 해요.‍ 다 이유가 있죠.‍ 영적 수행자로서 아직도 공덕을 바라고 복을 탐하며‍ 삼계 내의 복을 얻고자‍ 보시를 한다면 좋지 않죠.‍ 그저 약간을, 몇 푼을 보시하고 많은 보상을 바란다면요.‍ 금 한 조각을 바치면‍ 91겁 동안 큰 복을‍ 누리게 된다는‍ 부처님들 말씀을 들으면‍ 누가 그리 안 하겠어요?‍ 허나, 영적 수행자로서‍ 그런 함정에 빠지면‍ 좋지 않아요.‍ 『속세의 유혹에‍ 완전히 초연한』 상태에‍ 이를 수 없어요.‍

내가 여러 번 말했죠.‍ 여러분은 세속인과‍ 똑같아 보여도 영적으로는‍ 출가자 같아야 한다고요.‍ 그래야 진정한 영적‍ 수행자라고 할 수 있어요.‍ 『출가자』가 뭔가요?‍ 세속의 공덕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 평판에 집착하지 않고‍ 세속의 소유물이나‍ 사사로운 이득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죠.‍ 해야 할 일,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옳기 때문에요.‍ 그럴 때만 출가자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이처럼 어리석은 말을 한다면, 즉 출가자는 아무 일도 안 하고 그저 머리를 밀고‍ 거지처럼 누더기 옷을‍ 걸쳐야 한다고 하면서‍ 그런 걸로 판단한다면‍ 사실 대부분의 출가자는‍ 출가자로 안 보일 거예요.‍ 모든 이가 그렇게 하면, 머리를 삭발하고‍ 그런 옷을 입고‍ 번쩍이는 머리로 그저‍ 돌아다니며 종일 독경만 하면‍ 사회는 어떻게 되겠어요?‍ 영적으로 수행 안 하는‍ 이들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여러분이 사업을 하듯‍ 세상 사람들도 사업을 하죠.‍ 여러분은‍ 나름 의무가 있어요.‍ 출가자가 되더라도‍ 해야 할 의무가 있죠.‍ 같은 게 아닌가요?‍ 다만 각자‍ 다른 일을 할 뿐이죠.‍

그러니 외적인 모습에‍ 집착해서는 안 돼요.‍ 출가자는 어때야 하고‍ 세속인은 어때야 한다고‍ 여기면 안 되죠.‍ 『출가자』나 『세속인』은‍ 마음에 달린 거예요.‍ 자신의 행동에 달린 거죠.‍ 사람들에게 이로움이나‍ 공덕을 주는 일을 하면‍ 그게 출가자예요.‍ 몸에 걸친 건 안 중요하죠.‍ 그래서 요새 내가 승복을‍ 안 입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 이치를 알겠어요?‍ (네) (이해했습니다)‍

출가자는 입은 옷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니까요.‍ 출가자는 소유한 게 없죠.‍ 우리 내면의 스승은 세상을‍ 버리지 않았으니까요.‍ 계율을 어긴 바도 없고‍ 전혀 잘못한 바가 없죠.‍ 그런데 왜 세상을 버리고‍ 계율을 지켜야 하나요?‍ 왜 뭘 해야만 하나요?‍ 이를 이해하고 나면‍ 외적인 모습은‍ 아무 상관이 없게 되죠.‍ 우린 이 육신도 아닌데‍ 이 세상을 버릴 이유가 있나요?‍ 우린 매일 오고 가죠.‍ 마음대로 이 육신에‍ 들어가고 나와요.‍ 미안하지만 이 육신은‍ 『화장실』 같은 거예요.‍ 필요할 때 들어가고‍ 용무가 끝나면 나오죠.‍ 그런데 왜 삭발을 하나요?‍ 승복을 걸치고요? 그러곤‍ 왜 『세상을 버리는』 게‍ 그런 뜻이라고 여기죠?‍ 이해하겠어요?‍ (네)‍ 화장실은 화장실이에요.‍ 아무리 치장을 해도‍ 그 용도로만 유용하죠.‍ 그래서 나는 기만당하지‍ 않으려고 해요.‍ 세상 사람 대다수는‍ 이해를 못 하고‍ 그런 일에 속아요.‍ 단단히 얽매이죠.‍

나도 전엔 그렇게 얽매였죠.‍ 그래서 세상을‍ 버리려고 했어요.‍ 결혼도 하기 전에‍ 세상을 버리려고 했죠.‍ 다행히도 남편이 나를 2년간 막아줬죠.‍ 불보살님이 그렇게 하라고‍ 남편을 보내신 거예요.‍ 난 나중에야 출가자가 됐죠.‍ 허나 늦춰져서 좋은 점도 있죠.‍ 안 그럼, 2년 일찍‍ 세상을 등졌을 거예요.‍ 그럼 결혼할 기회도‍ 없었을 테고요.‍ 결혼 안 했다면‍ 여승이 되어‍ 사찰에서 법석을‍ 관리하고 있었을 테죠.‍ 그러곤 하루 종일‍ 『똑똑 똑똑』 목탁을‍ 두드렸겠죠.‍ 주지스님이 사찰을‍ 지을 때 거들고‍ 밖에 시주를 나가고‍ 아는 것도 없이‍ 불경의 내용을‍ 암송하고요.‍ 그럼 지금의 여러분도‍ 없었을 거예요.‍ 여러분을 만나지도 않았을‍ 테고, 이런 일을 하고 이런 의무를 떠맡지도 않았겠죠.‍ 출가자 대부분은‍ 승려가 된 이후에는‍ 다른 사찰에도 못 가요.‍ 알고 있었나요?‍ 사찰을 『돌아다닐』‍ 수 없어요.‍ 주지스님이 어디든 갈 수‍ 있게 허락하지 않죠.‍ 사찰에서 공부할‍ 경전도 많고요.‍ 능엄주를 외고‍ 『대비주』를 외고‍ 온갖 불경을 외야 하죠.‍ 공부해야 할 불경이‍ 많이 쌓여 있어요.‍ 단지 그런 물질적인 일로‍ 많이 바쁘게 되죠.‍ 아주 바빠서‍ 나갈 시간도 없어요.‍

난 결혼하고 나서야‍ 누군가를 알게 됐는데‍ 그 사람이 히말라야의‍ 큰 스승들 얘기를 해줬어요.‍ 처음 들어본 얘기였죠.‍ 그전에는 아미타불에‍ 대해서만 알았고‍ 매일 목탁을 두드리면서‍ 이런저런 불상에‍ 절만 했어요.‍ 난 그런 것만 했죠.‍ 더 일찍 출가했다면‍ 더 안 좋았을 거예요.‍ 내 남편을 만나고‍ 결혼한 뒤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거든요.‍ 사찰에 나가진 않지만‍ 이른바 깨달은 이들을 만났죠.‍ 이 사람이 나에게‍ 할 수 있는 다른 일,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해줬죠.‍ 그렇지 않고, 계를 받으면‍ 사찰에 갇혀 사찰 일로‍ 바쁘게 지내야 하죠.‍ 벽돌을 하나씩 쌓으면서요.‍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그럼 오늘 내가 여기 없었을‍ 거예요. 대만(포모사)에도‍ 오지 않았을 거고‍ 이런 일도 하지 않았을 거고‍ 여러분도 만나지 않았겠죠.‍ 내가 깨달은 스승을 만나 깨달음을 얻지도 못했겠죠.‍ 기껏해야 조금 깨달았을 테죠.‍

허나 여승이 되는 게‍ 운명이 아니었나 봐요.‍ 그러니 좋은 점도 있는 거죠.‍ 때론 어떤 일이‍ 안 좋다고 여겨지죠.‍ 당시 내 스승들도‍ 내가 결혼하는 게‍ 안 좋다고 여겼어요.‍ 스승님이 옷도, 여승의‍ 가사도 준비해 뒀거든요.‍ 내 수계를 위해서요.‍ 스승마다 날 제자로‍ 두려고 경쟁했어요.‍ 근데 내가 덜컥 결혼했죠.‍ 다들 크게 실망했고‍ 내가 못 벗어날 거라 여겼죠.‍ 허나 난 마음으로 각오를 했죠. 『괜찮아. 아마도 천국에서 다른 걸 내게 안배했을 거야』‍ 왜냐하면 그때‍ 나 같은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사찰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가고 싶은 사찰이‍ 하나 있긴 했어요.‍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곳 같아서 말이죠.‍ 매일 그곳 스승들은‍ 제자들을 가르쳤고‍ 하루에 한 끼만 먹었어요.‍ 아주 낭만적으로 들렸죠.‍ 하루에 한 끼라니, 정말 근사했어요.‍ 그래서 그 사찰에서‍ 승려가 될 생각이었죠.‍ 허나 거기서 날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들은 말했죠.‍ 『아직 완공이 안 됐어요』‍ 난 이랬죠. 『상관없습니다.‍ 제 침낭을 가져가겠습니다.‍ 따로 공간이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그는 『안 돼요.‍ 여성이니 통로에서 자는 건‍ 부적절합니다』라고 했죠.‍ 난 통로에서 침낭을 깔고‍ 자더라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는 허락할 수 없다면서‍ 이러더군요. 『몇 달 뒤에‍ 건물이 완공되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요.‍ 우린 그렇게 하기로 했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다른 몇몇 스승들이 나를‍ 바로 받아주겠다고 했지만‍ 거기엔 안 가고 싶었어요.‍

쭉 알아보니‍ 적당한 곳이 없었고,‍ 이런 생각이 들었죠.‍ 『사찰 생활은 따분하네.‍ 매일 그저 목탁을 치고‍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드리는 게‍ 출가자가 되는 건가?‍ 그래서 뭐? 그런 거라면‍ 여기서도 할 수 있잖아.‍ 난 이미 매일 목탁을 치고‍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드리는데 그래도 내가 사찰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뭐지?』‍ 사찰에 들어가면‍ 많은 일로 바쁠 테고요.‍ 사찰에선 사찰을 증축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느라‍ 늘 분주했고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면 영적 수행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죠.‍

그런 뒤 그런 사찰들의‍ 내부 사정을 살펴봤는데‍ 이따금 안 좋은 얘기도‍ 들렸어요.‍ 싸움이나 갈등 등,‍ 그런 일들을 비롯해서요.‍ 이 사찰은 저 사찰과‍ 사이가 안 좋고‍, 이 스승은 다른 스승과‍ 사이가 안 좋고‍, 다들 서로‍ 험담하고 있더군요.‍ 서로 고소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런 말을 듣고 깜짝 놀랐죠.‍ 『세상에!』 나는‍ 『그만 됐다』 싶었어요.‍ 당시 남편이‍ 날 쫓아다니던 터였고‍ 또 갈 곳도 마땅치 않아‍ 그냥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죠.‍

사진: 사랑의 포옹은 우울한‍ 하루를 날려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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