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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함께 하는 웃음, 8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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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아버지에게 물었죠. 『잠행성 인플레이션이‍ 뭐예요?』 아버지 왈, 『잠행성 인플레이션이란‍ 엄마가 새 구두가 필요하다고‍ 시작했다가 결국엔 새 옷까지‍ 전부 사는 것을 말한단다』‍ 그런 가정이 있나요?‍ 사람들은 늘 여자들의‍ 지출에 대해 불평하죠. 난 모르겠어요. 정말인가요?‍ (네) (때론 그렇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려는데, 기내 방송이 나왔어요. 『신사 숙녀 여러분,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세요. 이제 곧 비행기가‍ 이륙하겠습니다』‍ 이륙한 지 30분 후 다시‍ 기내 방송이 나왔어요. 『안내 말씀드립니다. 안전벨트를 좀 더 꽉‍ 조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아침 식사를‍ 싣는 걸 깜박했습니다』‍

또 다른 승무원이 방송했어요. 『이제 여러분께 안전벨트‍ 사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금속 버클을 채우고 벨트를‍ 단단히 조여 주십시오.‍ 여전히 사용법을‍ 모르시겠다면, 보호자의‍ 동반 없이는 절대 외출하지‍ 않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기내 압력이 떨어지면‍, 산소 마스크가 자동으로‍ 내려올 것입니다. 울지 마시고‍ 마스크를 잡아당겨‍ 얼굴에 쓰십시오.‍ 아이가 있다면, 여러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세요. 아이가 한 명 이상이라면,‍ 어느 아이를 더‍ 사랑하는지 결정하십시오』‍

또 다른 비행기예요.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비행기가‍ 수면 위에 불시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까지‍ 구명조끼를 부풀리지 마세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저희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가져가셔서‍ 상어를 따돌리는 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 세상에!)‍ 오 세상에‍! 비행기 타고 돌아갈 때‍ 이 농담은 잊어버리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른 농담이에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장입니다. 송산에서 가오슝 공항으로‍ 가는 본 항공편의‍ 탑승을 환영합니다. 부탁 말씀을 좀 드리자면,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가 곧‍ 우리 오른편을 지날 겁니다. 오른쪽 창가의‍ 빈 좌석들을‍ 모두 채워주셔서‍, 우리 항공사가 경기 침체에‍ 영향받지 않았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말했어요. 『네가 못된 짓을 할 때마다 내 흰머리가 느는구나』‍

아들이 말했어요. 『아, 엄마는 어렸을 때‍ 정말 악동이셨나 봐요. 할머니 머리 좀 보세요』‍

사진사가 젊은이에게 말했죠. 『아버지 어깨에 손을‍ 올리면, 사진이 훨씬 더‍ 잘 나올 거 같아요』‍ 아버지가 말했죠. 『아들이‍ 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러울 거요』‍

아이를 안은 부인이‍ 버스를 탔어요…‍ 이건 이미 말해 준 거네요. 오, 아닌 것 같아요. 안 좋은 농담이니‍ 다른 농담을 해줄게요.

캐나다 우주 항공국이‍ 우주에 비행사들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곧 비행사들이‍ 볼펜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죠. 무중력 상태에서요. 알다시피,‍ 볼펜이 위로 올라가고‍ 잉크가 흘러나오지 않아‍ 글씨를 적을 수가 없죠. 그래서 10년에 걸쳐‍ 120억 불을 들여‍ 과학자들이 새로운‍ 볼펜을 발명했어요. 무중력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요. 거꾸로 된 자세에서나‍ 물속, 혹은 어떤 표면, 영하 300℃ 아래에서도‍ 사용 가능하죠. 그동안 줄곧‍ 러시아인들은 우주에서‍ 연필을 사용했어요. 네, 어떤 발명품들은‍ 정말 쓸모가 없어요.

두 보이스카우트가 있었는데‍, 그들의 어린 동생이‍ 얕은 연못에 빠지자‍, 울면서 집으로 달려가‍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그 애한테‍ 인공호흡을 하려 했는데요』‍ 하나가 울먹이며 말했죠. 『그 애가 일어나더니‍ 걸어가 버렸어요』‍

한 여인이 허둥지둥‍ 병원에 도착했어요. 『선생님, 저 좀 보세요. 전 거울 속의 저를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는 온통 뻗쳐 있고‍, 얼굴은 주름 가득한 데다 너무 창백해 보였지요. 눈은 빨개서‍ 죽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무슨 문제가 있는 거죠?』‍ 찬찬히 살펴본 후‍ 의사가 말했죠. 『글쎄요, 시력에는 분명‍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나중에 웃는군요.

엄마가 아이에게 말했죠. 『리사야, 항상 모든 걸‍ 너만 가지려고 해선 안돼.‍ 전에도 말했었지‍. 어린 동생에게도‍ 네 장난감을 갖고 놀 시간을‍ 절반 주라고 말이야』‍ 리사가 말했죠. 『네, 쭉‍ 그랬어요. 제가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면,‍ 동생이 가지고 올라왔어요』‍

또 다른 엄마예요. 『오늘 학교에서‍ 착하게 지냈니?‍ 말썽은 안 피웠니?‍ 평소처럼 뛰어다니면서‍ 소리 지르고‍ 떠든 건 아니지?』‍ 조니가 말했죠. 『아니요, 오늘은 전혀 안 그랬어요』‍ 『와, 착하구나‍. 어떻게 그랬니?』‍ 『선생님이 오전 내내‍ 벽보고 서 있게 하셨거든요』‍

어제 얘기해줬죠. 네, 좋아요.

화가 난 아버지가‍ 계단 위에서 소리쳤어요. 『젊은이, 자네가 내 딸을‍ 데려왔을 때 시계가 4시를‍ 알리는 소리를 못 들었네』‍ 『그러셨군요, 아버님‍. 시계가 11시를 알리려는‍ 찰나에, 제가 시계추를‍ 잡았거든요. 주무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요』‍ 아버지가 중얼거렸어요. 『세상에, 난 왜 연애시절에‍ 그 생각을 못했을까?』‍ 이게 대답이군요.

여기 아일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 얘기가 있어요. 영국인들의 농담일 거예요. 진담으로 여기지 마세요. 그냥 농담일 뿐이에요. 아일랜드인이‍ 여행사에 전화했어요. 『런던까지 비행기로‍ 얼마나 걸리죠?』‍ 직원이 시간표를‍ 살펴보려고‍ 그에게 말했어요. 『1분만요, 손님,‍ 1분만이요』‍ 그러자 아일랜드인이 말했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곤 전화를 끊었죠.

스코틀랜드인이 영국에서‍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그의 가족들이 물었죠. 『런던은 어때?』‍ 스코틀랜드인이 대답했죠. 『그런대로 괜찮아, 그런데‍ 영국인들은 정말 이상해.‍ 내가 호텔에 머물 때‍, 옆방에서 밤새도록‍ 벽을 두들기는 거 있지』‍ 『그래서 어떻게 했어?』‍ 『가만뒀어, 난 그냥‍ 밤새 드럼 연주만 했지』‍

좋아요, 다른 농담이에요. 아일랜드인이 휴일을‍ 맞아 런던에 가서‍ 일급호텔에 묵었어요. 짐꾼이 그의 짐을 들고‍ 방까지 안내해 줬어요. 아일랜드인은 화내며‍ 불평했어요. 『이봐요, 내가 아일랜드에서 왔다고‍ 이런 작은 방에‍ 머물게 할 생각은 말아요』‍ 짐꾼이 얼른 설명했어요. 『아뇨, 화 내시지 마세요. 이건 엘리베이터예요』‍

한 손님이 화가 나 소리쳤죠. 『웨이터! 이게 커피인지‍ 차인지 알 수가 없군요. 가솔린 맛이 난다고요』‍ 웨이터가 대답했어요. 『가솔린 맛이 난다면‍, 단연코 커피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차는‍ 테레빈 맛이 나거든요』‍

파티에서 약간 취한‍ 조니가 섹시한 여성과‍ 시시덕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그의 아내가 와서‍ 그에게 말했죠. 『집에 돌아가거든‍ 잊지 말고‍ 당신의 부어오른 눈에‍ 약을 발라 달라고 하세요』‍ 조니는 어리둥절했어요. 『내 눈은 안 부었는데』‍ 아내가 말했어요. 『아직 집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너무 시끄러운가요?‍ 괜찮아요? 밖에서 소리가‍ 들려요? 괜찮은 거죠?‍

금요일이 월급날이어서,‍ 조니는 퇴근 후‍ 귀가하지 않았죠. 주말 내내‍ 친구들과 노는 데‍ 월급을 다 써 버렸어요. 일요일 밤, 그가 귀가하자‍ 격분한 아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죠. 아내는 한 시간 내내‍ 그의 행동에 대해‍ 잔소리했어요. 마침내, 그녀가 잔소리를‍ 멈추고 그에게 물었어요. 『3일 계속해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조니가 말했어요. 『꽤 괜찮은 기분일걸』‍ 월요일이 지났어요. 그는 아내를 볼 수 없었죠. 화요일, 수요일이 지나도‍ 아내를 볼 수 없었어요. 목요일이 되자‍, 붓기가 조금 가라앉아서‍, 왼쪽 눈가로‍ 아내를 볼 수 있었어요. 이해했나요?‍

레스토랑 지배인이‍ 여 종업원들을 불러 말했죠. 『숙녀분들, 오늘도 모두‍ 최선을 다해 주세요. 미소와 친절한 말로‍ 고객들을 맞아 주세요』‍ 한 종업원이 물었어요. 『무슨 일이죠? 오늘‍ 거물들이라도 오나요?』‍ 지배인이 말했죠. 『아니요, 오늘 음식이 좀‍ 맛없을 거예요』

사진: 『우리는 하늘을 사랑하고 지고하신 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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