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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국가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아메리카 프레이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매주 열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동포와 국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시민들에게 개인 기도를 일상생활에 포함할 것을 권장했으며, 공립학교 내 기도 보호를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고 종교의 자유를 옹호했으며,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신 아래 하나의 나라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전능하신 신께 대한 국가의 신앙을 고취해주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의 무한한 사랑으로 세계의 평화가 곧 실현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