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기다리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이며 스승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의 다현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팀, 저는 입문을 기다리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몇 달 전, 저는‍ 밤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여러 번 깨었습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 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꿈에서 저는 스승님의‍ 강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스승님께서 컵에 담긴‍ 무언가를 제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걸 마신 후에‍ 단 한 번도 깨지 않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해외에 사는‍ 이모네 집에 와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제자인‍ 이모를 따라‍ 비건이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다현 올림‍

우아한 다현 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이 당신에게 미소 짓네요. 스승님의 은총이‍ 당신의 삶과‍ 한국의 겸손한 사람들에게‍ 계속 빛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다정한 메시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감 있는 다현, 순진한 동물 친구들과‍ 우리의 멋진 지구를 위해‍ 의식 있는 식단으로‍ 전환해 줘서 고마워요. 관음 가족과 나는 당신을‍ 우리 관음 대가족으로‍ 곧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그때까지 가장 강력한 삼위에‍ 대한 믿음으로 영혼을 키워요. 찬란한 미래가 당신과‍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을‍ 맞이하길 바라요.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