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비건이 지구를 구한다, 다부작 중 1 부

기후 변화의 재앙적 영향에 따른 인류의 안녕을 염려하는 아프리카 각국의 협회 회원들(모두 비건)은 2009년 5월 9일 토고의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로메시에서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주최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 채식주의자)께서는 주빈 초대를 흔쾌히 수락하시고 이 문제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셨습니다.

이 컨퍼런스에는 케시 셀레아고지 아호메이 주누 대통령 비서실장, 레안드레 게벤예지 로메 시장 대표, 콰베나 오우수 로메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약 2, 000명이 참석했습니다. 콰베나 오우수 아체암퐁 가나 관광부 차관, 토마스 투크 카메룬 커뮤니티 대표, 존경받는 비건 자연요법가인 콰시 오페이-아게망 박사, 토고의 유명 가수 바네사 와루 등이 참석합니다.

이제 토고 전통 카무 춤으로 시작되는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이라는 제목의 통찰력 있는 컨퍼런스의 1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